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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주님의 말씀이 제 곁에 있기를 간구합니다. (왕상10:14~29)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손 보시지 않겠는가? 솔로몬은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 듣는 마음을 달라는 기특한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서 그 구한 것 외에도 다 주셨건만, 그것으로 자기 영광을 드러내는데 정신이 팔린 자이니 말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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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를 향한 주님의 마음(잠2-92)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일을 떠올리며 이런 자상함으로 도움이 되라고 하신다. 아멘. 주님, 이 종에게 이런 자상함을 통해 도움의 손이 되게 하소서. 이날 주님은 어떤 말씀으로 인도하실까? 오늘 본문부터는 무려 30가지의 교훈을 짧게 기록하고 있다. 오늘 그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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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다, 우리라는 나무에서 주님이라는 열매를..." 연중 제12주간(수)2024.06.26 정윤섭요셉신부님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그런데 힐키야 사제가 저에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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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는 길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주님을 따르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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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화인 맞은 자는 주님께서 칼로? 까분 자들은 대환난으로!!!!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당돌하게 까불다가 남게 된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주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고 계셨는데, 주님의 손에 지팡이를 들고 계셨다. 주님께서 지팡이로 우리 교회 성도들을 때리시는 환상이 보였다. 그런데 말씀으로 때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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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령께서 필리포스를 잡아채듯 데려가셨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주님의 종 이야기는 나자렛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실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를 알아들은 고관의 요청으로 세례를 주었는데, 이곳은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 즉 이집트에 가까운 남쪽 지방의 어느 한 곳이었습니다. 세례 직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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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50-58. 영생의 복은 주님의 재림때 완성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있습니다. 영과 육이 분리 되는 것은 죽음의 문을 넘어야 합니다. 죽었다고 해서 바로 새 몸을 입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셔야만 새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5:1,2절“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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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짓따의 일곱 번의 주님의 기도(12년간 매일 바치는 기도)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에서 흘리신 피를, 예수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의 손을 통해서 아버지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지심 영원하신 아버지. 저 자신과 모든 사람이 주님의 거룩한 계획과 십자가에 저항하여 불평한 죄와 입으로 지은 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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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신 일에는 불의가 없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워야 한다.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주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며 살 때 삶에 참 된 자유가 임한다. 내 인생은 영원토록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나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