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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죽음을 당한 7개월 준현이 200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기로 인한 패렴으로 입원해있어어 잠시 병문안을 들렷다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낮에 쌍둥이중 한아이(준현) 콧물이 나고 보체는게 생각이나서 가는길에 약이라도 좀 타가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실에 들렸습니다 아이 x레이 촬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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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때문에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아기천사 준현이. 병명은 감기..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235545 추모까페 http://cafe.daum.net/235545 추모까페 입원 첫날 준현이..) 준현이는 4년동안이나 아기를 기다린 행복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웃는 모습이 이쁘고, 재롱을 피우던 준현이의 모습을 말 그대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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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된 준현이^^♡ 201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아들 포동포동 포동살이 올라 왔어요 ^^ 200일날 가까운 죽녹원에 가서 뚝방국수도 먹고 산책하고 ~ 아들도 기분이 좋은지 저때는 잠도 잘자고 놀기도 잘놀고 예뻐죽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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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입원했다가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아기천사 준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200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 첫날 준현이..) 준현이는 4년동안이나 아기를 기다린 행복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웃는 모습이 이쁘고, 재롱을 피우던 준현이의 모습을 말 그대로 '천사' 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그 모습을 영영 볼 수 없지만.. 준현이의 형, 항상 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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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준현이에게..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현아 아줌마왔어..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준현이는 매일매일 따듯했으면 좋겠다.. 춥지도 덥지도 안구 봄같은 따듯한 날씨.. 준현아..어제는 머하구 지냈어?.. 아줌마는 매일 회사에서 그냥 그래... 아침에 오면 준현이 생각나서 한번들르고 퇴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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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 꼬지사께 오픈축하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카페지기 절대동안 윤준현 군(?) 꼬지사께 오픈 가계이름 : 꼬 지사 께 오픈일 : 서기 2012년 3월 29일 위치 : 신산 아파트입구 (구 막곱다자리) 회원분들 많이 이용하시고 특히 주당여러분 항상 여기서 드시길 바라며 대박나라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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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가 다쳤어요!!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7월 12일 날씨 맑음 제목: 준현이가 다쳤어요 학교에서 줄넘기를 하러갔다. 근데 준현이와 현일이, 나 같이 장난쳤다. 그러다가 준현이가 계단에서 넘어져 피가 났다. 너무 미얀했다. 다음부터는 장난을 줄여 친구를 다치게 하지 않겠다. 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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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준현이 까꿍♥♥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현아 .. 우리준현이...^^ 오늘 머하면서 하루보냈어? 이모는 오늘 바뻐서 우리준현이 제대로 보지도못했네... 으~~~~ 그래서 퇴근하기전에 우린준현이좀 실컷보구 가야겠다..^^ 준현아.. 음... 준현이있는곳은 뭐든지 좋은곳이라고 하셨어.. 무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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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기쁨반 준현이의 생일날~~💕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사랑스러운 기쁨반 준현이의 생일파티가 있었어요~~♥️ 생일상을 보자 해맑게 웃으며 좋아하는 준현이... 촛불을 켜주자 생일 축하노래가 끝나기 전에 후~~~ 하며 촛불을 꺼보는 준현이랍니다.^^ 준현아!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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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준현이 수술 했어염 200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나~~그래서 카페 안들어온거구낭.. 니가 아푼게 아니라 준현이가 아푼거였어?? 난 니가 아무리아파두 대화방에 안들어올리가 없는데..했지.. 이궁..이뿐 준현이 아파서 어떻한데..이모가 더 맘이 아푸당. 쬐끄만 녀석이 그래두 대단하네..잘 참아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