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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66:1~15)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시편 65:9] 그리고 요단강 주변의 지강이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샤론의 들녘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꽃이 풍성하고 기름진 땅입니다. 중동의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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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친정이 가까워서 좋다~/ 21번째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엄마가 너무 너무 힘든 하루였어~ 지강이 방수요를 손빨래해야 해서 세제 조금 넣고 주물주물 했는데 거품이 계속 나는거야~~;; 그래서 허리 숙이고 계속 헹구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건조대에 널었는데.. 거품이 헹궈줬겠지?ㅎㅎ 드뎌.. 오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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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이웃사촌이 생겼어요/ 24번째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빛이 따스하니 광합성도 섭취하고 ㅎㅎ 가볍게 한바퀴 돌았나? 허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어~ 작은 목소리로 지강이에게 태담도 하면서~ 그런데.. 유모차를 밀고 가던 이웃이 말을 걸며 엄마가 앉아있는 의자에 앉았어~ 처음있는 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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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할머니집에 다녀왔어요~ /19번째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끝나고 엄만 아빠랑 할어니집으로 출발~ 할머니 생신이 3월말인데.. 그때쯤이면 엄만 지강이 막달이라 할머니집에 못갈거 같아서 미리 다녀왔어~ 아빠는 할머니께서 시키신 일이 많아서 무지 바쁘셨어~ 밭에 퇴비 20Kg짜리를 40개나 나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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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태동검사하고 왔어요~/31번째 201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랑 엄만 아침 일찍 병원갔는데.. 사람들이 가득 있어서 놀랬어=_=;; 토요일이라 그런가~~사람들이 많더라고~ 그래도 지강이 보는날이니깐 좋았어^^ 막내이모가 접수해줘서 그나마 일찍 진료했어~ 지강이 안본지 10일정도 됐는데.. 살이 거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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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엄마는 기분전환~/ 4번째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분제랑 전에 못 받은 손수건도 받아왔단다. 마지막 철분제로 2개월분 주셨는데..느낌이 이상해. 그만큼 지강이 만날날이 가까워졌다는거지만.. 지강아 요즘.. 엄마가 아들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실감하고 있어. 지강이도 느끼지? 엄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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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혼자 먹는밥은 싫다~/ 29번째 201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달이라 그런가~~;; 전에는 지강이 생각해서 잘 챙겨먹고, 혼자 밥을 먹더라도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입맛도 없고, 혼자 먹는건 더 더욱 맛없고.. 그래도 아들 생각해서..밥을 먹으려고는 하는데~ 엄마 나쁘지? 지강이 위해서라도 영양가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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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지강님(이건우)국선도 세계연맹 제11기 사범단회장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국선도 세계연맹 사범교육과정에서 이건우사범님을 11기회장님으로 추대하였읍니다. 그동안 이 카페를 통해서 지강님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사범교육을 통해서 가까이서 많은걸 알게 되었읍니다. 국선도 세계연맹의 미래에 대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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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다행이도 심장박동수가 일정해 졌어요~ /33번째 201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장박동수가 평균치보다 떨어진대서.. 걱정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밤잠도 설치고.. 꿈에서도 계속 지강이 생각만 했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병원에서 지강이가 태동도 잘 하고, 심장박동수도 일정하니 괜찮대~^^ 다만, 체중이 안늘어서 걱정이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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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친구 아들 지강이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있는데요 결혼한지 십여년만에 아이들을 낳았는데요 큰딸이 초등학교 4학년인 헤강이고요 작은놈이 2학년이 된 지강이지요. 그 지강이가 오늘 뜬금없이 지 엄마에게 아이를 하나 낳아달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동생이 필요하니? 엄마 나이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