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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다 보면 감상 후기?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직히 내용은 귀에 안들어오고 뭐먹는지를 제일 열심히 본거같네요 채널장께서 잘생겼다고하니까 좋아하는거랑 (사실 본인 잘생긴 거 알아서 웃으심) 콜라 먹고싶어서 남았는지 흔들흔들 하시다가 끝까지 더 못 먹은? 거 같아서 약간 속상한? 기분 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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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다보면 라이브 클립 궁금한 점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그녀가 사는 세상님 1. 이곳은 금땡맥주인가? 2. 민석 오빠는 참땡슬파 VS 처땡처럼파인가? 3. 마지막에 짠하고 빅님만 술 드시는데 민석 오빠도 드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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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운동16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서 머리가 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당. 긍데 이거 이름이 모죠? 어제 저녁 고기찜, 오늘 아침 떡볶이! 오늘도 밤 늦게까지 수업이 4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벙 가신 분들 즐겁게 지내다 오시공 쉬시는 분들 여유로운 하루를! 일하시는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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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 가족여행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난후 기쁜날 보다 슬픈날이 많았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장후엔 서로 각자 먹고살기에 바빠서 뒤돌아 볼새 없이 60년을 지내다 막내가 올해 환갑이 되고 제가 칠순이 되면서 사남매가 함께 여행한번 해보기로 하고 그동안 못가본 동해안을 돌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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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특별한 축일을 지내다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인 수녀님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시는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건강히 오래동안 우리곁에 머무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