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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오래전 질부가 요절한후 홀로 살아온 조카의 재혼식겸 집들이로 임실에 갔다가 신혼집에 많이 들어온 화초선물 중에 예뻐서 눈을 못떼는 저를보고 새질부가 흔쾌히 내어준 프릴시클라멘 화분 두개를 두어번 마다하고 손사래치늉 시늉만 하고선ㅋ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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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함박꽃님, 아네모네 질부금입니다. 201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부금! 못 들어 본 낯선 이름인데, 이런 아네모네도 있나? 생각했죠. 우선 한자이름이나, 일본명, 학명 중 하나를 알아야 검색을 할 수 있겠는데, 다음 포털에는 일본춘란으로 나왔구요. 그런데 어떤 친절한 분이 질부금을 한자(秩父錦)로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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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29일추석과 10월28일민겸할아버지69번생신과 나의64세생일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전날 우리순둥이 민승이와 의젓한 민겸 새색시 영진이 질부와 함께한 명절 아빠 69세생일과 나의64세 생일 우리가족모임 2023년 추석 나의손자 민겸이와민승이 함께한 즐거운시간 2023년 10월28일 민겸할아버지생신 아침식사후 금적나들이와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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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만에 형님집 방문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책으로 펴낸 동명이 작품집을 보면서 먹는 커피 맛은 일품인데 우리가 팥빵 좋아하는 것 까지 알고 가져와 맛나게 먹고 질부하고도 인사하고 내가 할아버지라는 것을 알려주는,경수형 손자식 오명중 유일한 남자 정찬영(4학년)을 만나, 강수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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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묘소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선산에서 큰형님 학순형님 모습임니다 2008년 10월29일 부모님 선산일하였습니다 아버님==동원==큰어머님 정봉임===어머님 서봉춘 큰자부 와 용순 증 손자 계인과 계현이 2011년9월12일 추석 성묘 용철=성원=성찬 성묘하고==대성이 질부=용안이==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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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신아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비님이 명명한 무소접의 신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친구가 내가 분양해준 사나이라고 가져온 난인데, 산반중투 질부금 같은 느낌입니다. 사나이는 아래 사진과 같이 엽성이 좋은 난입니다. 호피반 2촉에서 신아 2촉이 나와 건강하게 자라며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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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바른예절 ----- 올케와 질부<질부>外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 조차 들린 것 국어사전에는, 올케= 오빠나 남동생의 아내. 질부<姪婦>= 조카며느리.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어 사전 에있는 내용은 해석이 틀렸으며 현실에 서도 위와 같이 쓰는 사람이 대부분 이어서 바로 잡고저 합니다. 올케= 오빠 아내의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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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부 밍크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질부는 밍크해주는데 저희 시어머니은 올해 일흔 다섯입니다 그리고 두살 아래 여동생 드러니까 저에게는 시어머님이 두분 계십니다. 두분 모두 육십대에 혼자 되셔서 혼자지내고 계십니다. 거의 매일 통화하시는데다. 자주 만나서 소핑도 하시고 맛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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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질부 이야기 200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을 열고 영업을 해야 하고 특히 야간에 혼자있게 되어서 늘 걱정하던 차에 조카 내외가 와서 함께 살아서 든든하다. (질부) 조카 며느리는 객실 청소를 하고 즈그 남편은 (조카)다른곳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조카가 공휴일과는 상관없이 출근을 안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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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苦를 풀다/ 좋은 수필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포원抱寃을 큰 조카가 무슨 말로 어떻게 돌려세웠는지 오늘 처음으로 세 분을 함께 모신다. 주방과 거실에서는 형수와 질부가 제사음식을 준비하느라 부산하다. 형님이 돌아가신 바로 그 방에서 지방을 써 붙이고 제상을 차린다. 준비를 마치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