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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엄마 201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에 따라서 많이 다르겠지만..일요일 횟집에 가서 먹어야 하는데요...눈을 딱~감고 회를 떠는 곳에서 사와 집에서 차려 대접했네요.절약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손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어쩔수 없네요. 딸은 저보고 짠순이 엄마라고....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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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연재작가 "짠순이되야징"님을 소개합니다 200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닉네임 : 짠순이되야징 나이: 39세 사는곳: 대구시 연락처: 비공개 이메일: XX@XX 현재 하는일: 회사원 짠돌이 카페에 가입한 동기: 몇년전에 잡지에서 보고 가입했어요. 내가 생각하는 짠돌이란? :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지 않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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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짠순이 맞나요?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6개월째 안가고 있음. 운동- 전혀 안하고 있음. 걷기가 운동임. 공과금- 부모님한테 얹혀 살아서 안내고 있음. 저 짠순이 맞나요? ㅋㅋ 악플은 사양할게요. 사실 이번년도 3월부터 제가 백조중이라서 돈을 쓰고 싶어도 못써요. 저 짠순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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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썼으며 봉헌을 위한33기도 바치며 성모님께 저를 계속 바쳤고 연옥영혼을 위한 미사도 여러번 넣어드렸습니다. 주님앞에 짠순이 되는게 싫어서 물질적 봉헌도 주님 서운하시지 않게 성실히 해왔는데 그래도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인생이 나아지는게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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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가 되어야만 하는 나의 신혼일기...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한지 100일되는 날이네요.. 결혼준비로 받은 스트레스.. 직장에서.. 신랑한테서.. 시댁에서.. 그걸 다 잊지 못하고 바둥거리고 살았죠.. 첫달 살아보니 생활비가 100만원이 넘게 썼더라구요 물론 집뜰이에 장만하지 못한 청소기며 가습기 등을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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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야 나 왔다 : 288일차 ෆ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든...항상 언니를 덕질하면서 뭔가를 소비하면 그게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원래 엄청난 짠순이라 진짜 조아하는 거 아니면 항상 머릿속 한 구석에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 그런데 언니를 좋아하면서는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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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샘플로만 살던 짠순이친구 택시비준다고 오라네요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네집이 저희집과 너무멀어요.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2시간 가까이 움직여야 하는데.. 8개월 애기업고 나서기 쉽지않네요. 짠순이친구 택시타고 오랍니다. 답답한 제맘을 알았나봅니다. "니는 내한테 머그래 신경쓰노..그냥 택시타고온나..택시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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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짠순이로 ...올해 6천모으기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년에 더더 짠순이가되려했는데 돈들어갈데가 생기고 이래저래 실천을못했네요 올해 목표 6천모으기에 또 도전합니다 신랑 25일 급여부터 독한마음으로 화이팅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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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씬의 짠순이 되기 part1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배운것도 많지만.. 일단 제 생활을 가르쳐드리죠~~ 1.외식 외식을 하다보면 메인이 나오기전에 특히 닭도리탕이나 감자탕은... 반찬하고 밥을 먹어서 배가 부른적많습니다. 그래서 남긴적이 많은데.. 쫌 궁상 맞긴 하지만 저는 반이상이 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