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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이와 쳐키의 보라카이 정복기2...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사람구경도 재미있고 디몰도 재미있고 그렇게 이틀을 필리핀에 10년만에 도착한 강도 높은 태풍과 싸우며 놀았어요. ^^ 쫀득이는 오픈워터 자격증따고... 보라카이 바다가 아수라백작과 같은 줄기?? 앞바다는 파도가 얼마나 높은지 장난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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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이 사탕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탕 까먹으면서 하는 수다가 참 좋다. ㅎㅎ 사실, 화이트데이를 위한 것이라고 하기엔 좀 수줍은 사탕. 그래서 그냥, 쫀득이 사탕이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다. 충청도에서 조청을 가지고 만들어주시던 외할머니의 쫀득~한 사랑이 담긴 사탕. 들어가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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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19일 정기산행(선운산)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고 꽃대가 올라오고 봄이로소이다 아주 빡시게 올라온 선운산 수리봉 청록님이 마중을 오셨네요 방가방가^^ 추억의 군것질 거리 쫀득이 아주 맛나게 먹었다는 베낭털이 중.. 18km 경수봉 11시50분 인자 2.9km 하산하믄 3월 정기산행도 마무리,,, 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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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밍이의 싸늘함에 무릎꿇은 쫀득이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 조매력이 여자스트리머가 있는 합방에 쫀득이를 부른 상황이다 챠밍조가 잘못했네 * 업로더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어그로 게시물작성 금지 * 댓글러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어그로 댓글작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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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이 무지개로 불리는 추억의 과자 칼로리는??? 200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집근처 초등학교 앞을 지나다 어릴때 즐겨 먹던 쫀득이 무지개라고 부르던 불량식품을 발견하고는 종종 사먹는데 그게 의외로 칼로리가 높을 것같아서여(요즘은 기름에 튀기거든여...ㅜ.ㅜ;) 그래서 전 분식점 아줌마에게 부탁해 튀기기전의 쫀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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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이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부터 어머니는 일명 '쫀득이'라는 불량식품을 좋아하셨다. 주황색 빛에 길다란 것으로 난로에 구워먹으면 맛잇다고 하셨다. 어릴 때 자주 먹었다는 말도 해주셨다. 더 맛있는 여러 과자들도 있었는데 학교 끝나고 이것을 사가면 어머니의 웃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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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때기와 쫀득이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린 단어가 있어서 자세히 읽어 보았다. "빼때기"란 생고구마를 빼딱빼딱하게 썰고 말린것이며 건고구마라고도 한다. 쫀득이는 삶은 고구마를 잘라서 건조 시킨것이며 노릇노릇하고 쫀득쫀득한 데다 삶는 과정에서 당분이 숙성하고 크기도 줄어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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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충주시 용암봉-만수봉-포암산 코스/2023.6.4.일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성하 는지 이해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식은 어느 분이 협찬했고, 1인당 삼다수 생수 1병을 지급했으며 다른 두분 은 쫀득이랑 간식을 협찬한 것도 모자라, 귀광시에는 오늘 처음 온 분이라면서 비싼 2,000원 짜리 부라보콘 아이 스크림을 협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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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봄? 박투어 (23.5.20~21) 후기입니다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복귀하는 케이블카 또 다시 괴로워 하는 한분?...ㅎ 케이블카를 다돌고나니 10시50분쯤... 조카의 부탁으로 목포 쫀득이가 11시에 오픈 행님들께 말씀드리고 잠시 이탈해서 쫀득이 구매하러 ㄱㄱㄱ 에헤~ 내부공사로 인해 장사 안함ㅡㅡ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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