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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와 이삭(2013-11-11) by 박 동원 201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그리고 말씀과 교회 사역에 능하신 분들을 관찰하고 질문하고 참고하면서 그들이 흘린 부스러기와 이삭을 주어서 찬양 사역자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귀하지 않아 보이는 것들도 내겐 너무나 소중한 부스러기요 이삭이었다. 많은 음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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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2012-06-19) by 박 동원 201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이라는 나라의 찬양 사역 환경이 너무나 부러웠다. 그들의 자유함과 창조성이 부러웠으며, 그래도 우리 나라보다는 찬양 사역자들의 생계와 입지가 견고한 편임을 부러워했다. 아내와 함께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음반을 내고 찬양 사역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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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필요한 존재로 사는 행복 (2) (2015-05-11) by 박 동원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라 졸업하자마자 당연히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어머니의 바램이셨다. 그러나, 내 마음에는 이미 찬양을 작곡하며 기타를 연주하게 되면서 전문 찬양사역자가 되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어떻게 나의 결심을 어머니께 사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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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한 그릇(2013-03-06) by 박 동원 201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역자가 있을 수 있다. 적은 수의 성도들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나 제대로 된 음반 한 번 못 내 본 찬양 사역자가 그런 사역자일 수 있다. 그런 연약하고 심지어는 ‘무슨 하나님의 사역자가 저 정도 밖에 안 돼?’ 라고 생각이 드는 사역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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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예수찬양교회 비젼및 계획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재를 찬양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2. 우리교회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가 위해 존재 합니다. 3. 우리교회는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4, 우리교회는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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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돌보심의 조건 (2007-09-26) by 박 동원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를 부끄럽지만 고백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내가 비젼을 확고히 하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만 꾸준히 나가는 사역자 같겠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순간순간 주님께,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고 있다. 내가 찬양 사역에 부르심을 받은 것이 확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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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지휘 개론 19 200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서 박 목사님이 갖게 된 고민이 바로 그것이었단다. 무엇이, 누가 과연 옳은 것인가? 필자는 그 간증을 접한 이후 어떤 경우에라도 내 주장만을 고집하지 않으려고 애쓰게 되었다. "저쪽이 옳을지도 몰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저쪽을 더 좋아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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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받기 (2012-10-05) by 박 동원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등을 정리하기도 했다. 물론, 우린 아직 제대로 된 음반이나 공연을 해 본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찬양 사역자라는 것을 더 이상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다. 음반을 내는 사람이 가수인가, 아니면 가수가 음반을 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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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볼 것인가 말 것인가(3)(2014-01-15) by 박 동원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식대로 느낌대로만 부르고 연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위 말씀을 보면 다윗 시대에 하나님 찬송하기를 배워 숙달된 자 찬양전문 사역자들이 288명이 있었다고 한다. ‘찬송하기를 배운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아니, 그 전에 찬송을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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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사역 (2006-11-01) by 박 동원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사역자에게 필요한 많은 것들을 꼽으라면 요즘엔 악기와 휴대폰, 자가용, 노트북, 명함등이 꼽히는 것 같다. 회사나 교회에 속해 있는 경우엔 명함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지만, 프리랜서 무소속 사역자들에 경우에는 자기 명함을 자기가 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