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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산행 (백무동 코스)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먹는 문화가 있지요. ㅎㅎ 이유는 단,하나입니다.ㅎ 고생, 했으니까, "배고픔"을 알지요! ㅎㅎ 인천에서 오신 산우님들, "30살" 박이 첫, "천왕봉"도전에 성공한 여 3총사님들! 멋져요. ㅎㅎ 들머리, 백무동을 조망합니다. 인천산우님들과 함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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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1일 점심이야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 윤기 차르르한 찰밥이랍니다 ~ ❤ ⭐해달별 시그니처 ⭐ 고추바사삭 치킨 ! 아삭한 고추가 먹기 좋게 들어가 튀김의 느끼함을...싶은 맛...ㅎ.. " 선생님 우리 유치원 꼬꼬치킨은 왜 집에서 먹는거랑 달라요?" " 선생님 집에서도 꼬꼬치킨 매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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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點心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방님은 날 안고/ 돌 줄을 왜 모르나..는 비유적 애원. 우리는 지금 내전양상의 분열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보갚음과 앙갚음이 아닌 역지사지의 화해의 정신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못난 조상들이 편을 갈라 싸우다 일본에 나라를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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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나물 효능과 요리법,시레기 이용법, 보름 찰밥찌기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먹는 우리의 전통 과실입니다 봄에 새순이 올라 올때 순을 훑어서 나물로 쓰는데 이렇게 훑어 주면 열매도 잘달립니다 또 훑어 준 곳에서 다시 새순이 튼실 한 것이나므로 나무에게는 좋은 일을 해주는 것입니다. 다래순에는 위에 말한 것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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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월 보름에 만든 오곡 찰밥과 나물들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에 뒷마당에 펴 놓고 말려 두었다가 나물 생각이 나면 상에 올리곤 한다. 신정을 쇠기에 구정 설은 그냥 보내도, 정월 보름은 꼭 찰밥과 나물을 챙겨 먹는다. 어젯밤에 말린 가지를 물에 담그고... 2년 전에 말리려고 준비한 가지 호박도 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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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다녀왔어!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 찰밥을 볼 수 있었는데 완전 취향에 맞았다. 함롱산 함롱산에서 내려가는 길 비가 오다말다해서 거의 우비에 등산화로 다녔어 반꾸엉 반꾸엉이라는 걸 시켰는데 분짜랑 같은 방법으로 먹는거구 쌀피?가 쫄깃해서 맛있었다! 한국에서도 팔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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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需雲雜方)}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서운 날이다(少情寡欲 節聲色薄慈味 時有四不出 大風大雨大暑大寒也)>. 이런 말의 전반부는 유학의 경전 가운데 하나인 {중용(中庸)}의 한 부분을 떠올리게 한다. 중용에는 천하의 큰 이치가 <중화(中和)>에 있다고 전제했다. 그 <중화>에 이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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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대보름 찰밥좀 드세요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썽냅니다,,,,부루퉁,,,,,ㅎㅎㅎ 몬 사러요,,,내가,,,,ㅎㅎㅎ 울형님 ~~~ "다정도 병인냥 하여라~~~~ㅜ" 그냥 찰밥입니다~~~~ 우린 어릴때 그냥 찰밥이라고 불렀어요 지증, 수수, 팥, 콩,,찹쌀, 땅콩, 밤, 소금간 조금 ~~~ 우리 식구들 잘 먹는것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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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개울가에서 찰밥을 먹었습니다.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날(토요일) 맛 있는 밥을 준비 해서 가니,,, 같이 가자는 내용입니다. 이 중에는 선봉에 서서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심한 옥고를 치른분도 있고 민주화 투사로써 나름대로 일생을 몸 바쳐 온 사람도 있습니다. 생각만 그 시절에 머물면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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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효능과 요리 및 보름 찰밥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먹는 우리의 전통 과실입니다 봄에 새순이 올라 올때 순을 훑어서 나물로 쓰는데 이렇게 훑어 주면 열매도 잘달립니다 또 훑어 준 곳에서 다시 새순이 튼실 한 것이나므로 나무에게는 좋은 일을 해주는 것입니다. 다래순에는 위에 말한 것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