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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나무 찻상&전화받침대?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에 열심히 문질러 놓았던 회나무찻상 시계 만들면서 샌딩씰러에 무광락카로 마감을했습니다,, 크기는 510 * 380 * 180 시계만드는 틈틈이 접시 초벌과 찻잔받침도 24개를 만들었는데 12개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사진도 못찍고 새주인따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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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초대-브런치 타임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이랑 다리에 가을볕을 받으면 뼈건강에 좋다네요. 그렇찮아도 남편이 새신발 신고 산책을 나서보라고 자꾸 권하여 거실 깊숙히 자리잡은 가을햇살에 밖으로 나서보려다가 여전히 시원찮은 컨디션에 주저앉으며 오후의 찻상을 차려 홀로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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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쟁반을 미니타일찻상으로 ... 200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으론 멀쩡해보이지만 사실 수년(아마두7,8년?)을 겪은 쟁반^^ 사실 리폼을 몰랐더라면 싫증나서 버렸을 아이(사실 창고에 갇혀있던아이)를 몇년전에 이뻐서 인테리어샵에서 몇개 그냥 얻어온 타일이 얼마전 제눈에 포착 남들이 하는거 흉내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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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 만들었어요~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자랑질 들어갑니다... 신랑이 직접 만든 찻상에 제가 밑바탕 칠하고 동화책에 있는 사랑스러운 꼬마숙녀를 살짝 그려넣었답니다.. 생각보다 넘 이쁘게 만들어진것같아 기분이 좋아요 손님 오믄 음료랑 간단한 다과를 올려서 자랑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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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했던 .. 타일 찻상 만들었어요^^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난하게 자주 사용 할 수 있는 타일 찻상이랍니다. 손잡이를 달아주어 이동도 편리하게.. 여기서 차도 마시고.. 아이들 간식 먹을때도 유용하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만들기 과정 알려드릴께요^^ 원래 사용하던 타일 찻상이예요. 접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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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죽나무 찻상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7월 울산정모마치고 오면서 집쟁이 님에게서 접수했던 그 참죽 똥가리로 찻상을 맹글어 봅니다. 크기는 980*390*90 정도 이고 포천이장님이 귀목님께 보내주신 육송 다리 4개 붙여서 완성했습니더. 시간날때 조금씩 짬짬이 작업해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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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과 찻자리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해주신 고마운분을 생각하며 차 한잔 우려봤습니다 오라버님이 무늬도 이쁜걸 도마로 쓰라고 보내주셨는데 아까워서 찻상으로 씁니다 옆에 오도마니 앉아있는 보이차는 이쁜 동생이 보내줬습니다 보내주신 분들의 마음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넙죽~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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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다효]🍵친구에게 차 대접하기🍵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접하기 입니다🪷 ▸“방석에 바르게 앉는 방법” 익히기 ▸“다효 하는 마음자세” 익히기 ▸”친구에게 차 대접하기” ✨다포 : 찻상을 덮어 놓는 천 ✨다관 : 차를 우려내는 그릇 ✨숙우 : 우려난 차를 식혀 놓는 그릇 ✨차종 : 차를 마시는 컵 가정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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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의 딜레마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에 보도된 찻상은 실제 찻상이 아니였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실제 찻상은 방송에서 보여진 찻상보다 크더군요. 색이 갈색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무거워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찻상이라기 보다는 4인기준 밥상에 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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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과 찻상의 만남~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이젤과 찻상을 이용해 액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찻상을 그야말로 발로 밟아서 상판을 떼어냈답니다~ㅋㅋ 떼어낸 상판의 앞뒤와 이젤을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페인트가 모자라 젯소를 썩었더니 약간 두깨감이 느껴지지만 그런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