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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산행을 다녀와서(38기 장령경) [5] 장령경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대 창대 동기들이랑....그러고나서 적절한 시간에 잤다 둘째날 5시에 일어 났다 역시 식사준비하고 적절한곳에 자리를깔고 식사를 했다 오늘은 조별산행이다.내가속한조는 창원대조!창원대 승엽이형,산업대 태성이형,그리고 수연이랑 나 이렇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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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 정맥을 마치고... 200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은 창대 하리라'는 성경 구절과는 반대구나... 한남·금북 정맥 1구간부터 기억을 더듬으니, 1구간의 천왕봉 오르기, 1월 초 곽샘과 김대장님과 함께한 눈밭 속의 4구간 보충, 무수히 지나온 많은 무덤들(무덤을 지날 때마다 성호를 긋는다, 무덤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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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을 마치고..... 200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산행기를 2주일동안 20여회 읽으면서 혼자서 도상 훈련을 엄청나게 많이 하면서 진행을 한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별무리 없이 진행하는데 방해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본인의 검이 짧은줄 모르는 이들이 일보 전진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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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와 짱구!....(그리고 갈모봉과 선유구곡) 2008.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니 창대처럼 쏟아지던 비가 시나브로 가늘어지며 그냥저냥 산행을 할수 있을거 같아 끓이고 먹고 마시고 할 먹꺼리들을 민박집에 옮겨 놓고 산행에 나선다. 꼴랑 2시간 짜리 산행이니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갈것도 없고 조그만 어깨 가방에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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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기맥을 끝내려고 했으나(운두령 - 먼드래지 구간 실패기) -상 -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하지 말기를" 내 배낭을 본 딸내미... "아부지... 35리터 배낭 메고... 泊산행 해보신적 있으세요?" 박산행에 35짜리라... 당연히 없었지. 그러나... 이번은... 걸을 거리가... 약38km.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것까지 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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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광수 시와 단상과 연작소설 말과 글 19 201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다. 산행기라기보다 산수와 자연을 소재로 한 감상문 나아가 신변잡기적 수필, 산 더불어도 계속 써야겠지. 2006년 4월과 5월, 용서하라 아름답지 못한 화두 사월은 산에서 얻은 그러나 절대로 산을 닮아서는 아니 되는 두 개의 아름답지 못한 화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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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짧게!...휴식은 길게!....(무의도 국사봉)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류했는데 창대같은 비를 맞고 빽을 하던 장회장님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이 길은 틀린 길이다 라는 확신때문이리라...천둥번개가 요란뻑쩍한 이 빗속에서 빽을 하기도 그렇고 어짜피 "산행은 여기서 끝이다" 라며 핑계를 대고 디카를 비닐봉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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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쓴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201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산행기를 2주일동안 20여회 읽으면서 혼자서 도상 훈련을 엄청나게 많이 하면서 진행을 한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별무리 없이 진행하는데 방해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본인의 검이 짧은줄 모르는 이들이 일보 전진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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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행기 -69회 오영오 선배님 작성자: 황광원 등록일: 2006-04-01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산행기에 올릴 사진 자료를 위해서 위에 있는 산행도를 촬영한 다음 8:20 출발했다. 산행코스와 산행 소요시간등을 머리 속으로 계산해보았다. 산행코스는 나홀로 산행이니만큼 공지한 코스가 아닌 좀 긴 코스를 택하였다. '억새밭' 능선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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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을 다녀와서 12.12 이도영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히 창대하십시오.- 선학역에서 회원들과 조우했다. 그런데 왜 인천지하철 선학역은 그렇게 춥담? 어서 산에 오릅시다. 내게 문학산은 처음이다. 그러고 보니 가까운 산이 제일 멀었던 것이 아닌가. 인천의 진산이란 소린 꽤 많이 들었고 미사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