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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돋는 화상들~ 201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청안스님 계룡산 무상사 조실 대봉스님 현각 스님 신장 방광의 기운 하체의 기운이 약하신 현각스님 심장의 기운이넘쳐서 설법할때도 불같이 활활 타오릅니다. 소금많이 드시고, 맵고 짠 김치를 더 많이 드셔야 됩니다. 절운동도 더 많이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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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편지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에 입적하셨읍니다 법랍으로는55살 세수로는78살에 스님이 창건하신 길상사로 옮겨저 열반에 드셨읍니다 이해인(65) 수녀님도 암투병중이시고.. 법정(法頂)스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아름다운 편지 티없이 맑고 깨끗함을 간직한 두 분의 아름다운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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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이해인 수녀님 의 맑고 밝은편지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입적에 즈음하여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맑고 밝은편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 법정스님께 -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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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들의 청안(淸安)을 빕니다 무소유(無所有)/ 法頂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털이가 되는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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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추억하며....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망한 입적 소식을 듣게 되어 망연자실, 이리 힘든 시간을 맞이합니다. 내일이면 벌써 우리 法頂 스님 막재(마지막 재)인, 사십구齋.... 이승에서의 시간과 공간에 작별을 고하는.... 정말 이 못난 놈의 배은망덕의 소치가.... 이리도 가슴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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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과 이해인 수녀님과의 아름다운 편지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매들의 청안(淸安)을 빕니다 무소유(無所有)/ 法頂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털이가 되는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 필요한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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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대상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少청안도인소 騰騰自在無所爲 늠름하고 자재하여 하는일 없으니 閔閑究竟出家兒 한가롭고 한가로와 출가한 장부일세. 若覩目前眞大道 눈 앞에 참된 도를 본다 하여도 不見纖毫也大奇 티끌만큼도 기이하게 여기지 않으리. 3 我有一布袋 나에게 한 포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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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이해인수녀님의 맑고 밝은 편지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입적에 즈음하여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맑고 밝은편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 법정스님께 -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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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이해인 수녀님 의 맑고 밝은편지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입적에 즈음하여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맑고 밝은편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 법정스님께 -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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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맑고 밝은편지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입적에 즈음하여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맑고 밝은편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 법정스님께 -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