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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200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당은 '대구교당'입니다. 청주교당에 계시는 '홍은용'교무님이 계셨던 곳이죠.. 참 좋은 곳이랍니당^^캇캇 대구교당 교도가 왜 일케 청주교당까지 가입했냐구요?? 이유가 있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가 청주근처거던요.. '공군사관학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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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화요일... 200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영한 건 아닙니다.. 다른 교당 청년이고, 청주교당 카페에 글을 자주 남기는 당신이 궁금했을 뿐.. 또한 당신도 우리 청주교당 청년들을 열열히 환영을 하였으니 당신이 생도라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습니다.. 다른 교우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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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굠님 Wedding에 갈 수 있을쥐...--;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무님(맞죠?? 모르는 분이시라서리..^^;)의 글을 봤습니당.. 이야~~ 저희 학교만콤 이뿌더군요.. 열분~~ 7일날 카메라 가져갑시당~~ 정복입고 청주교당 청년 열분들과의 멋진 추억거리 만들게요~~^^ 그럼 이만 성주니는.. 컨디션 조절을 위하야..^^ 삘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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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의 심정...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반년을 못본, 제가 젤루 좋아하는 울 형도 보고싶구~~ 저랑 가장 친한, 의경으로 복무중인 친구도 보고싶고~~ 대구교당, 청주교당 열분들도 보고싶고~~ 아쉬운 것은.. 직접은 못보더라도 사진으로나마 보고픈데.. 이들의 사진이 별로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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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생각, 즈믄온 아흔 셋.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생명평화결사 탁발순례단과 일정을 같이 하여 우암산과 상당산성, 그리고 산성옛길을 걸어 원불교 청주 교당에서 낮 일정을 마치고 저녁의 일정까지를 같이 하는 하루를 보냈는데 출발을 같이 하지 못하여 중간에 만나기로 하고 장소를 약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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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남이 동기들만 꼭 봐주라...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들의 심정을 절대 수용하지 못한 이 좁은 마음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길 바란다... 항상 우리들을 묶어준 이 원불교 청주교당, 마음의 고향 을 그리워해주고, 잊지 말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내 이 제 너희들을 위한 작은 기도라도 항상하고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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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좋은날... (다음주 공고도 있어요) 200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청주교당에 함박꽃이 피었습니다... 간만에 느껴 보는 벅참........ 이제 시작이겠죠... 모두가 새로 운 교화의 길을 찾고 두팔을 걷어 시작한다면 그만한 열매 가 거두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헛된 옛꿈 에 허덕이는 어리석은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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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10월,....^^*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올 교우도 아니니까? ㅋㅋㅋ^^* 더욱이 우리 이쁜 경화가 실습으로 피곤하다고 늦잠을 설마 11시까지 자겠어요....^^ 청주교당서 점심먹고 출발할 터이니, 우리청년들 늦지 말고 오기요. 10월, 행복하고 보람차게, 뜻있게 보내자구 아우성치던 윤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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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군..음.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고 싶다. 입정에 들고 싶다. 경종소리에 내 마음을 싣고 싶다. 교당에 못나가서 미칠것 같은 제 심정을 이해해주고 우리 청주교당을 아직 등지고 있는 길잃은 번데기들이여.. 하루빨리 나비가되어 교당에 꽃을 피우고 앉아주길 바란다. 남이 피우는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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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간속에서...^^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안되겠는걸.. 어떻하겠어요?? 참.. 오랫동안 열분들 못 보고 지냈네요.. 지난번에 창근이형이 점심사주던 날 보고는 청주교당 가지 못햇으니.. 이제 거의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너무 무심했는것 같아요..^^; 맘같아서는 이번주에라도 청주로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