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룡포 골목길 톱아보기(1)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 트럭으로 옮겨 선별 중 해풍을 맞으며 건조중 오징어 덕장 조선소 신조보다는 수리, 폐선 해체 조선소 모습이다. 왠지 낯설지 않은 풍경. 초중딩 시절 수학여행을 떠올리는 듯 바닷가 용왕당. 무사한 항해와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던 신성구역...
-
한국은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1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고트럭이 뭐 열심히 하고 장재물(적재규정 이상 화물 (갱폼 컨테이너 등등))을 상차하면 나름 돈좀 만지고 해서 궂이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강원도 속초나 양양에서 소나무만 운송해도 하루 100만원 우습게 손에 쥐었으니까요 뭔가 망하지...
-
팔봉(미호)지맥 제1구간 - 쌍암재에서 방고개까지 201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는 청주와의 경계에 '피반령(皮盤嶺)'이 표기되어 있고, 『대동여지도』(회인)에는 '피반령(皮盤岺)'이 기록되어 있어, 전부지명소의 표기자 변화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선지지자료』(회인)에는 동면 오동과 북면 계산에 '피반령...
-
경수지맥 2구간 完 분기봉-성송초교-연치재-오소리봉-삼태봉-태봉산-과실재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숙호마을 마지막 민가에서 하차 후 배낭을 꾸리고 북쪽의 임도와 우측으로 솟은 구왕산을 바라보며 07시06분 비를 맞으며 출발하며 뒤돌아보니 죽림저수지 너머로 이어지는 능선은 언제 갈지 모르는 수련산(△543m) 능선이다...
-
지리능선을 밟으며 (정령치에서세재까지)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기사님과 흥정으로 정령치까지 갑니다. 고기리에서 출발보다 한시간반이상 빠른시간으로 오늘산행은 여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천지야유회 산행때 보던 붐비는 정령치휴게소가 아닙니다. 찬바람이 불고 휴게소문은 꽉닫은채 사람 한명없고,기분나뿐...
-
2011-4-7 (3/5) 목 [꺼리-79]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된 기사나 제목임 하늘색 글씨 : 개인적 취향의 소견임 1교시. 조선일보 팔면봉 2011.04.07 01:21 ○ 정부, 일본 原電 사고 26일 만에 첫 합동회의. - 세금 꼬박꼬박 내는 국민 속 터질 판. - 세금 안 내는 국민도 속 터져~ ○ 강남 노른자위 땅에...
-
살의(殺意)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기사 넘이 내차를 받아 버릴 수도... 두 대를 제치고 옆길에서 비보호 좌회전 한 차량 앞으로 나서는 순간 앞에서 마주 보고 달려오는 차량이 경고 등을 번쩍거리며 빵빵거린다. 같이 비상등을 켜고 페달을 힘껏 밟아 앞지르기에 성공... 지나가는 넘...
-
졸음운전 참지 말고! 전국 화물차 고속도로 쉼터로! 201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트럭,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화물차 휴게소’ 졸음운전 예방에는 충분한 휴식이 정답인데요.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는 ‘화물차 휴게소’는 화물차량의 안전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일반...
-
황학산(232m).분토산(131m).당산(92m).꽃동실(60m).시루봉(108m).석정산(145m).갈마봉(232m) /경남 진주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의 청주에서 강주로 바뀌어 고려시대의 진주목을 거쳐 조선 태종때에 진주목 서면 가귀곡리(嘉貴谷里)로 까꼬실 최초의 지명이 기록으로 표기 되어있다 임진왜란시에는 진주목 관아의 피난지였고 영조때 해동지도에는 처음으로 가이곡리(加伊谷里...
-
금남호남 천황지맥 + 성수지맥 각 1구간(말치고개~개동산~마령재~팔공산~성수산~30번 도로)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집 기사를 2014년 6월호부터 12월호까지 7개월간 실었었는데 여기에 부끄럽게도 졸고(拙稿)가 연재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런 산경표 상의 겸침구간은 정맥에 있어서 뿐 아니라 지맥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대표적인 구간이 팔공지맥과 보현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