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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추가))+추가)아빠를 거의 경멸하다시피 하는 열아홉 딸아이(1~2) (+베플)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애 아빠가 있었는데, 그 때 큰애가 뾰로통해 있고, 이상한 걸 물어보길래-"엄마, 나 입학할 때가 더 잘 살았어? 아니면 지금이 더 잘살아?"-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내민 입 안 집어넣냐고 소리를 질렀는데 이것 때문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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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2탄 200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는 생일 선물 상의 안하냐고!!!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오락실엔 펌프 우리집엔 이거 ㅋㅋ아파트라서 두꺼운 이불 깔아놓고...나와놀으렴 지금도 실핀과 곱창밴드 많이 하지만 초등학교 5,6학년때 절정이었음. 김희선 언니가 드라마에서 상콤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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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모음집이죠 보면반할거야 클릭해꾹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인지 궁금해 했지 그런데 선물은 온통 난도질된 원피스였어 남자의 농담과 장난끼에 여린 표정으로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날이후로 여자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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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 대는 글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에게.. 200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초등학교 6학년때 엘란트라 새차로 장만하셨고, 사고로 폐차 할때까지 타고다니셨습니다. 3년 전에 폐차했지요.. 그때당시 앞으로 최소 5년 이상은 더 타야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었지요.. 사고로 폐차하고나서... 주변에서 엘란트라와 비슷한 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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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자전거 방랑기 (성수대교~성산대교) 200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초등학교 3학년 쯤..... 무작정 앞으로 앞으로만 가면 멀리가도 길을 잃지 않고 돌아올 수 있겠지 이런 생각으로 상계동에서 태릉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짓이었다는.... 그 버릇이 아직까지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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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 서평이벤트 참여하세요^^ 2008.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학년 아이를 특별하게 교육시키고 있는 강남엄마 김소희가 직접 자신의 교육 노하우를 밝힌 책이다. 기존의 ‘강남 교육’ 관련 책들이 비 강남권 사람들이 취재 등을 통해 쓴 스케치류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 책은 강남교육의 현장 한가운데서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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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앤딩을 아는 넌 연애소설매니아를 위한 달달한 이야기(+수정)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을 안줌 2 원래 서로서로 연애상담하던 사이였는데 내가 너는 생일선물로 뭐 받고 싶어? 했는데 너 라고 한거 3 우리가 초등학교 5학년때 만나고 겁나 빠른속도로 친해졌거든? 그래서 메이플, 그랜드체이스, 테일즈런너, 등등 모든 게임을 커플로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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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심이 대략 좋을 듯... 한결이는 누굴까? 아 궁금해진다... 200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생일은 2월달, 기다릴 수 없다. 35.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내 안에 들어오실 때/들어와 계신 것을 느낄 때 나의 영혼과 나의 세포들은 대략 너무 기뻐서 진동하겠지~ 자발적인 열정과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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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이의 일기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학년이라 시키지 못하고 작은딸은 학교에서 배운다.그리고 오후5시에 월~목까진 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운다.둘이같이..같은반에서..레벨이 같기때문에.. 그러다보니 여유롭게 애들 간섭 받지않고 컴 할 수 있는 시간이 이 시간이다. 친구가 올려놓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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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첫사랑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은 3 인분이 준비되었다. 86 할머니가 밥공기를 내밀었지만, 나 [필요없어!] 그러면서 받지 않았다. 할머니는 아무 말없이 밥공기를 내 앞에 두었다. 결국 밥은 먹지 않았다. 87 다음날 아침 일찍 할아버지가 나를 깨웠다. 할아버지 [일 좀 도와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