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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설날맞이 세일한다고 해서 쓰는 확팩 + 게임팩 추천글 (끌올 및 추가)(수정) 202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놨던 알바잡 조차도 무료로 업데이트한 프리랜서 직업군이 더 재밌음. 플레이 위주의 여시라면 45000원은 절 대 주 지 말 고 무조건 반 값때 살 것. 대학팩 추천도 : ★★★(팩이 아무것도 없는 여시라면 이것보단 위의 사계, 도시 팩 먼저 사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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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김민규]님 주최 싱가번개 후기~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라스치킨은 강추~ 미고랭... 새콤달콤한 오렌지라임과 어우러진 인도식 매콤한 면요리... 이것 역시... 주제를 알 수 없는... 면이 너무 삶긴건지... 소스가 부족한건지... 닭튀김으로 달래 놓은 맘... 또 다시 무너지고... 배가 불러서인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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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면 하계실습기간이다?! 5등급 된 기념으로 1년전에 마친 4주간 아웃백 실습후기 찐다! (feat. 재미없음주의, 체력필수, 한정메뉴주의)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립레츠나 치킨텐더 싸달라는 경우나 파스타 가져가는 손님들 있는데 서버언냐이 들고오면 포장용기에 소스 따로 담고 포장빵 담아 테이블에 가져다 주고 더 필요하신거 있냐며 묻습니다. 없으면 계산서 가져다 주고 손님이 가시면 그 테이블에 그릇을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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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워죽겠는데 2년전여름 <6박7일 도쿄여행기>쓴닷ㅋㅋㅋㅋ (1일차) 스압주의 오덕주의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던 후기를 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청 오래됐지? 2010년 7월이야^^........... 더워서 죽을뻔했던 그 여름............... 이번 여행계획짜면서 2년전엔 어떻게다녔을까 싶어서 간만에 외장하드털어서 사진가져와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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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공시생의 1년간 공부 후기 (스크롤 압박 주의)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기후기 게시판에 슬쩍 올려놓고 가렵니다 ㅎㅎ 나이는 서른을 훌쩍 넘었고 개인적인 이유라 자세히는 못 적지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찾아 공시계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베이스라고 하자면 영어는 옛날옛날에 토익 900 중반대, 200X년에 딴 어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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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져가 일하는 음식점은 대부분 꼬추 잡고 쉬하고 그대로 음식만듬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집 카페는 이용을 지양해야합니다 1. 뭐 먹고싶거나 마시고 싶을때 일단 가게 내부를 체크하세요 2. 아무리 가게가 이쁘고...오줌 찌든내 나는 꽈리고추...냄져요리사보이 알바보이들 다그래요 요리사보이들 주방에서 꼬추 슬쩍 긁고 요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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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i-깽이의 실크로드 101km "10,100원의 행복" (동영상 첨부ok) 201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며 치킨에 맥주 음료수 과일 등등 푸짐히 싸들고 다시 온 정들님, 먼들님과 (이 부부는 언제나 참 사랑스럽습니다. ‘오지랖 짱‘ 정이 넘칩니다.) 먼저 완주한 백곰님, 엘리사벳님 기다리고 있는 하산 지점 도착입니다. 1차 요기하고 완주기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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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세번 보고 왔읍니다. 그냥 후기와 덕후버전 후기 올립니다. 201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치킨을 흡입하는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행위잖아요? 그래서 보았다. 카트 개봉일, 그 다음날, 그 다다음날.. 한마디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삼일 연달아 봤어^^ 그래서 카트를 팬심으로 봤냐고요 네, 한 50:50이여 사실 토요일 날 같은 경우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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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정말 잘 아끼는 알뜰하게 사는 여시 달글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후기 찾아보면 사고 싶은 욕망 사라짐 그리고 무조건 나는 이번달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 돈이 들어온다면 이 물건을...댓글 가능,,, (정말 내가 대학생이라 가능한것 같기도 함...) 집이 원래 잘살아서 기본적인 의식주 가능하니까 돈 나갈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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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조차 알바랑 대면해야 하는 것이 껄끄러워 못 갈 정도였으니. 그래도 남들이 다 자는 새벽에 게임하다가 도저히 배고픔을...때마다 파리바게뜨나 던킨에 가서 빵을 3-4만원씩 2-3봉지를 꽉꽉 채워서 집에 가져와 말로만 ‘어머니도 드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