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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의 Kiss 선생 [2]※※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채, 자리에 털썩 앉는 세 명. 여자의 수에 비해 많이 쪼들리는구나. 너희가. =_= “얘 생긴 건 그렇게 안 생겨서 진짜 칠칠맞다.” “응? 누구. 누구?” 언니. 언제 그렇게 친해진 거예요. -_- “쟤. 초록 곰돌이 팬티.” “뭐? 팬티? 초록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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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유래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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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問 30答 ( 솔직한 고백 ) 200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니 차라리 춤을 추겠다? 둘 다 못하겠다.ㅎㅎ . 위 [25번]처럼 의미를 부여할만 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27.나는 칠칠맞다. 글쎄......생각하기 나름이고 때와 장소에 따라..... 28.양다리를 걸쳐 본 적이 있다. 있다. 양심의 가책을 많이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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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약국갔더니..방수 밴드가 있더라구요.. 그제어제..좀 욱신거리더니..오늘은..좀 괜찮은데.. 저녁에 다쳤을때..칠칠맞다.. 보더니..앗~징그러.. 벌점으로 방수밴드 부쳤다 말안하고...이 기회에 좀더 부려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낼 저녁은..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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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이승현ε♡з왈가닥채민희매신져에서만나다!!(3)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흐흐흐흐흐 ( 500원을 보고 좋아하는민희 -_- ) 자 박수~~~ " 냉정 -.- .......... 하다 그래ㅠㅠ " 야 ㅋㅋ 너 존나 칠칠맞다 너 버디 아디가 왜 왈가닥인지알겠다 -_- " " 에씨ㅠㅠ 몰라 이놈아 ! " " 너 ? 나한테 언제부터 반말찍찍했었냐 ? "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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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때 수수떡 몇살까지 해야하는지요..???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요... 어른들께 여쭤보면 까먹었다고 칠칠맞다 생각하실까봐서요.. 애기 태어나서 생일때마다 수수떡 해먹이는 거라하셨는데.. 그래서 작년까지 세차례 생일때마다 했는데... 그게 3년인지.. 여덟살때까진지...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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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USB ㅜ.ㅜ 200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종됬네여. 급한작업없고 포폴작업중이던것만 날라갔지만.......지겹구나했던터라 다시시작할 의욕이 안생기네여 다른이들이 잃어버렸다싶을때 '쯧' 한번날려주며 칠칠맞다생각했는데... 다른건 컴에도놓고 웹에도올리고 하면서 왜이것만 안해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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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믿거나 말거나~~~~~~~~~~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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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ㅁl소녀 그녀오r 막㉯7r는 그놈은 연oЙ중??! #1 200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임수은!! 그녀는 순수한 낭랑 18세!! 성격은..칠칠맞다 ㅡ.ㅡ;; 옛적엔 범생이 . 오늘날엔 순수한 18세? 그렇지 않다 클클.. "수은아!퍽 ~" -지연 "..." "칠칠맞게 또 흘리냐????? -_-^" "시팔세라고///./// 니가 때렸어!" ↑ 슬금슬금..서서히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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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알고 써야?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