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캐디마스터 담당자 변경 안내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반적인 업무관련해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이정희마스터가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캐디분들도 이정희마스터를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캐디마스터 업무를 수행한 박의영마스터에게도...
-
📢진짜 특가 니까 얼른 확인하세요... 7박9일 😍바로 떠나고 싶은 파타야골프😍 2023송년회 & 2024년 새해맞이특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석!!!!!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쏩니다. 연말 송년회 이벤트 파타야로 초대합니다. 💛🤍💛🤍💛🤍💛🤍💛🤍💛🤍💛🤍 일정 안내 12월 26일 - 1월 3일 7박9일 (티웨이/수하물 20kg) 12월 28일 - 1월 5일 7박9일 (에어부산/수하물 23kg) 금액 : 1,190,000원 / 인 💛 포함사항...
-
*******소통이 되는 동훈힐마루 c.c 에서 신입캐디 모집합니다.**** 201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사랑 최고의 골프장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기숙사 2인 1실 싱글침대 2대와 개인옷장 스카이라이프,무료인터넷,TV (무료사용) 다용도실 취사가능 개인적인 세탁기 설치가능 1층에 공용 세탁실(10대) 화장실과 욕실은 분리 되어 있습니다. 베란다...
-
캐디출신이시라던데... 대단하시네요^^ SBS칼럼 퍼옴^^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셔서 캐디 일 하기가 편하신분, 그러나 재미없으신 분, 조금은 이상한 분 정도로 기억이 되었다. 그러나 골프를 이해하고 골프장의 운영자로서 그리고 한 인격으로 삶을 좀 더 이해하게 된 이 나이가 된 지금 그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분...
-
가족애와 사향, 고백의 인간학, 지성미와 진실, 저항의 서사시 [황성창론]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부심과 사랑이 진하게 녹아 있다. 위의 인용 수필들은 삶의 지혜와 인정. 향토 찬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서, 비인간화된 인간과 순수를 잃어버린 우리네 삶의 지향성을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점철된 소망의 결과물로 판단된다. 주제 지향...
-
[남성-신품/캐디백]2014년 제이린드버그 J.LINDEBERG 일본한정모델 스탠드 캐디백(9형, 3.8kg) 201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NDEBERG 캐디 백에서 한 단계의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본체의 소재는 화이트와 블랙은 고급스러운 매트 시보 가공, 레드 스포티 함을 느끼게 샤인 에나멜 소재입니다. ◆ 원산지 MADE IN CHINA ◆ 소재 (레드) PVC (화이트 블랙) 폴리...
-
안영숙 시인, 첫시집 '나는 여기 있습니까' 발간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의 꿈 아직 에어로빅 학원은 오픈 중 첫 번째 유치원, 그리고 마지막 유치원 파랑새와 지빠귀 장어즙을 팔아라 첫사랑 티코와 학습지 선생의 회고 운전학원 강사의 데생 캔디가 아닌 캐디 택배의 시간은 무겁다 주부라는 이름으로 제3부 당신의 수저...
-
캐디를 파트너로 대우하라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대부분 골프장을 자기 집처럼 훤히 알고 있다. 따라서 캐디에게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거리를 묻는 것은 당연하다...역시 잘못되면 모두 캐디 탓으로 몰아붙이는 골퍼 못지않게 꼴불견인 골퍼다. 출처 :Free-Man 원문보기 글쓴이 : 골푸사랑
-
챔피언의 시나리오는 캐디가 쓴다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던 스피스는 시간만 나면 옆에 다가온 캐디에게 편한 얼굴로 말을 건네고 큰 형님 같은 캐디는 매우 인자하고 자상한 얼굴로...없었다. 물론 자폐증을 앓는 동생 엘리(14)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엘리에게 우승컵을 안겨주겠다는 간절한 열망이 스피스...
-
죵나게 쌓인 묵은지 보다가 쓰는 수호시리즈 후기 ㅂㅎㅈㅇ ㅅㅍㅈㅇ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고 캐디 한결같고 캐붕 없고 10권 장편인데 한번 까니 걍 젤리 한봉다리 후루룩 까먹은 사람됨;; 정신차려보니 다 끝나있었단 소리 일단 재밌었다~를 전제로 감상 얘기해보겠음 2. 호 일색이었던 1부 갠적으로 1부 2부 ㅈㄴ결이 다르다고 느꼈음 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