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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트레킹(20110831~0903)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산조형물(???)인 소라계단입니다... 등짐을 매고 올라가는데...약간 현기증이 나더이다...휴~~~어질어질... 하지만 보이는 광경은 아름답다는 말이 쪼금은 부족해요...그럼 뭐라고 해야할지... 소라계단에서 바라본 저동항입구와 여객선...그리고 북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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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처럼 동백 꽃 지는 그 곳! 남도 나들이 200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박(텐트만 잘 때도 있었지만)하면서 총 지불한 캠핑비 총액 9,000원 (야영비 3,000원 2회, 주차비 1회 3,000원) 쓰레기는 그냥 까만 봉다리 사용해서 버리고 분리수거나 제대로 해달라고 했다. 제발 종량제 봉투라도 팔아서 미안함을 덜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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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지와 지하철 7호선 부천 여행 201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조형물이다. 아트리움 구조의 건물 중앙에 우뚝 섰다.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차지하며 시원스럽게 열린 쉼터를 조성한다. 부천중앙공원이 도심 속 녹지라면 부천터미널 소풍 일대는 전형적인 쇼핑 공간이다. 부천중앙공원 북서쪽에서 걸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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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땅 나헤라 가는 길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 탠트를 지고 야영을 하면서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도 볼수 있었는데 그 배낭의 무게가 일반순례자에 비해 2배는 되는것 같다. 나름 순레길에 나서는 순례자는 다양하다. 그중 가장 빨리 순례를 끝내는 팀은 단연 자전거로 순례길을 달리는 순례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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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행]예산의 대표 관광지!! 낚시+휴식+캠핑=예당저수지 야영장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캠핑=예당저수지 야영장 요즘같이 뜨거운 날..물가에서 놀고 싶은 날!! 이런 날에 예당저수지 야영장이 딱인것 같습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이 가득하고 바로 앞에서 낚시도 즐기고, 아름다운 예당호와 산자락을 보며 힐링도 하고.. 너무나도 땡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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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다와 솔숲 품은 힐링 쉼터, 영덕 고래불국민야영장 2020.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로 텐트를 칠 수 있는 5×3.5m 크기 야영 덱 110면과 피크닉 테이블이 놓였다. A·B·C존을 잇는 산책로와 군데군데 설치한 그네의자가 운치를 더한다. 바닷바람과 소나무 그늘 덕에 시원하고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다. 이른 아침 새소리에 눈뜨고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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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香氣 가득한 남녁 소식..하동 평사리 공원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에서 야영하며 주변 최참판댁도 들러 보고... 이미 지난 주 꽃샘추위가 지나간 터라 많은 꽃들이 지거나 떨어 졌지만 아직도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일지매(壹支梅)의 모습이 푸른하늘과 대조되어 더욱 당당하게 보입니다... 아직 홍매화는 봉우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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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핑후기] 눈물처럼 동백 꽃 지는 그 곳! 남도 나들이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박(텐트만 잘 때도 있었지만)하면서 총 지불한 캠핑비 총액 9,000원 (야영비 3,000원 2회, 주차비 1회 3,000원) 쓰레기는 그냥 까만 봉다리 사용해서 버리고 분리수거나 제대로 해달라고 했다. 제발 종량제 봉투라도 팔아서 미안함을 덜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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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트레킹(20110831~0903)|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산조형물(???)인 소라계단입니다... 등짐을 매고 올라가는데...약간 현기증이 나더이다...휴~~~어질어질... 하지만 보이는 광경은 아름답다는 말이 쪼금은 부족해요...그럼 뭐라고 해야할지... 소라계단에서 바라본 저동항입구와 여객선...그리고 북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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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린 신화의 시간... 국경의 섬 대마도를 찾아서 (1/2)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장에 야영허가서도 이미 받아 두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현지 대여텐트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8월 14일 이른 아침 집사람의 오랜 애마 마티즈를 끌고 창원서 1시간이 넘게 달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합니다. 터미널내 주차비는 1일당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