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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2월 29일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생 1890년 오늘 미국 9기병대, 인디언보호구역에 있는 수(Sious)족 인디언 수백명 몰살 1894년 오늘 영국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 사망 1907년 오늘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위버 출생 1911년 오늘 쑨원 남경혁명정부 대통령 취임 1923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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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오늘의 역사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문, 남경혁명정부 중화민국임시대총통 선출 1910년 회사설립을 허가제로 회사령 공포 시행 1894년 영국의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 사망 환상적인 시와 동시, 종교시, 설교문, 논설에 뛰어났던 영국의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가 189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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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오늘의 역사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리 뒤마 사망 1867년 폴란드의 초대 대통령 파우수트스키 출생 1833년 의병장 최익현 출생 1830년 영국 여성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 출생 1791년 모차르트 사망 오스트리아 작곡가 모차르트가 1791년 12월 5일 사망했다.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나타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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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202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아니고 당신도 아니라네. 하지만 나뭇잎이 매달려 떨고 있을 때, 그 바람은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네. 누가 그 바람을 보았을까? 당신도 아니고 나도 아니라네. 하지만 나무가 머리가지로 절할 때, 그 바람은 옆을 지나가고 있다네.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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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하면 기억하고 그대가 원하면 잊으라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위에 소낙비와 이슬방울로 축축한 푸른 잔디를 심어 주면 족하다. 그대가 원하면 기억하고, 그대가 원하면 잊으라. - 크리스티나 로제티 <송가>, 영국 시인 & 작가, 1830-1894 Christina Rossetti When I am dead, my dearest, Sing no sad song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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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문학의밤'이라서..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그녀의 아름다운 사랑시를 국내 최초로 한데 엮었다 엘리자베스 배렛 브라우닝(1806~1861) 크리스티나 로제티와 함께 가장 뛰어난 영국의 여류시인 15세 때 낙마사고로 척추부상, 이로부터 20 여년동안 드러눕게 됨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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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물음?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네 가지 물음? -크리스티나 로제티- 무거운 건? 바다 모래와 슬픔 짧은 건? 오늘과 내일 약한 건? 꽃과 젊음 깊은 건? 바다와 진리! <시의 해설>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는 것이가 시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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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크리스티나 로제티 내 마음은 물오른 나뭇가지에 보금자리 틀어 놓고 노래하는 새. 내 마음은 주렁주렁 맺힌 열매로 해서 한 그루 휘어진 사과나무. 내 마음은 고요한 바다에 살며 헤엄치고 있는 무지개 조개. 내 마음에 이 모든 것들보다 더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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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하면 기억하고, 그대가 원하면 잊으라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 내 머리맡에 장미도, 그늘지는 삼나무도 심지 마라. 내 위에 소낙비와 이슬방울로 축축한 푸른 잔디를 심어 주면 족하다. 그대가 원하면 기억하고, 그대가 원하면 잊으라. - 크리스티나 로제티 <송가>, 영국 시인 & 작가, 1830-1894 Christina Ross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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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거든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죽거든 크리스티나 로제티(Christina G. Rossetti)*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가 죽거든 나를 위해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마셔요 무덤의 머리맡에 장미꽃을 심어 꾸미지도 말고 그늘지는 사이프러스나무 같은 것도 심지 마셔요 비를 맞고 이슬에 담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