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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백만 관객의 영화 [괴물]에 숨겨진 몇 가지 트리비아. 2008.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큰 인연이 되어 돌아오죠. 혹은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거나... 변희봉 선생의 과거... 현서 핸드폰 사 줄 돈을 꿍쳐둔 멧돼지 박제 뒤의 공간. 우리의 봉테일 감독은 이 멧돼지 박제를 보여줌으로써 예전에 변희봉 선생이 엽사였고, 총 좀 쏴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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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아르티스타 성악캠프후기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있습니다. 청강은 그 가창자의 실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레슨받으면서 교정받은 후의 변화를 보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겠지요. 도중에 잠시 휴식겸 컵라면 타임. 강화자님의 김치덕분에 폭풍흡입. 저는 다이어트중이고 이따 바베큐파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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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다녀온 태국(방콕,파타야)여행 후기후기<3편>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세트를 팔아! 50밧, 100밧 짜리 있고 우리는 50밧짜리 두개 사서 따로 들고다녔어 아 그리구 동물원 안에서 전동카트를 타고 다닐 수 있거든?? 근데 그건 에어컨 안나오자나.. 그래서 우린 택시기사님한테 돈 더내고 택시타고 돌아다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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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배 일요일 시합 후기입니다^^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셨어요. 컵라면 드신다고요, 헤르는 아침을 먹었던지라, 본부석에 가서 조추첨을 했지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단체전 3회전까지는 약한 팀들만 만났어요~~~ 그리고 강한 팀들은 반대편 조에 있거나 같은 조에 있어도 오른쪽에 있거나 해서,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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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이틀밤 사흘낮..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 큰 나무 가리지 않고.. (눈꽃 만발한 황홀한 숲길) 올 겨울 한라산에서 제대로된 눈꽃을 보는 것 같다. 하얀색이 이렇게 감동...윗세오름 대피소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난.. ) 컵라면 한 그릇하고.. 우리는 돈내코 코스로 방향을 잡았다 한라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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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큰남)/ 이은진님/ 최옥심님/ 최경자님/ 김두현님/ 감사합니다/ 박재현님/ KELLY님 후원/ 이상혁님/ 배금순님/ 건강하세요/ 고지원님/ 부순애님/ 권소현님/ 조은정님/ 이강근님/ 정교화님/ 김유경님/ 윤정위님/ 한은숙님/ 강영희님/ 엄귀화님/ 이창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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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9박20일 백패킹 여행 ②사전 준비편...짐싸기 2018.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타늄 세트1 중 큰 것 만가져가고 뚜껑있는 백마 후라이팬으로 구이, 복음 등의 요리를 해 먹을 계획이다. 이밖에 시에라컵, 티탄 머그컵 300mL를 가져갈 계획이다. 그리고 어제 포스팅 이후 많은 쪽지를 받았는데, 길쭉이 부탄 조차도 구하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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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5-3구간(차동고개~우수고개)산행 후기 202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컵라면과 오뎅 커피 풀세트로 지원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게 먹고 다시 진행합니다 대장님들은 뒷마무리 하고 금방 뒤따라 옵니다 여주재에서 식당찾아 버스로 좀 알바 후 도착 청양우거디로 요기하고 여주재로 돌아와 날이 밝아 단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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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 동경 5박6일 여행기. -일단 비행기먼저 타. ⑥ 마지막, 우에노-아사쿠사. 200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바 세트. 역시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아가야하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다. 5800원이었던걸로 기억. 정말...주머니 속에 있던 동전을 살펴보고 쓰기로 했다. 900엔 정도가 남았다. 이런; 꽤 큰돈이 남았는데, 시간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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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망한 PC방 인수해서 3년간 운영한 이야기 2019.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겨운 컵라면 먹고 그러는게 싫었다. 그래서 [알바생들 밥은 제대로 먹이자]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고, 한 푼이 아까운 시점이었지만 근처 분식집이나 중국집에서 밥 시켜먹으라고 5천원씩을 줬다. 물론 시켜먹지 않고 그 돈 아껴서 자기 용돈 쓰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