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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뿔이 탱자나무 울타리에 걸렸으니(대성훈통고/내편,외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지 말고 그 때린 손을 만져주어라. 쟁기 자루를 잡은즉 장차 어느 곳을 갈꼬? 반드시 네 마음 밭을 갈아라. 염소 뿔이 탱자나무 울타리에 걸렸으니 가나오나 자유롭게 하기가 어려우니라. 너의 스승을 섬김이 완연히 그 형상과 같으니 장차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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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고목 탱자나무 열매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보기 힘든 고목 탱자나무 열매 (동래 산성마을에서ㅡ모모수계)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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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꽃이 필때면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자꽃이 필때면 옛 시골 우리 집은 탱자나무 울타리였다. 5월이면 하얀 탱자꽃이 폈고, 가을이면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던 자갈길 옆 탱자나무 집이었다. 사람들은 우리 집을 '탱자나무집'이라 불렀다. 누구든지 우리 집을 찾을 때면 길가 탱자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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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탱자나무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자나무 탱자나무는 운향과의 과일나무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한국에서는 중부이남에서 재배된다. 열매는 탱자로, 청을 담가 먹거나 말린 열매를 한약에 쓰기도 한다. 탱자에는 구연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 분해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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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땅엔 지금 탱자꽃이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섯 쪽 깊은 향기 남녘땅엔 지금쯤 탱자꽃이 한창이리라. 요즘은 탱자나무가 흔치 않지만, 예전엔 집터를 빙 둘러 탱자나무를 심었었다. 늦은 봄 이맘때쯤 하얗게 피는 다섯 쪽 꽃은 향기가 참 좋은 데다 바람을 타고 건넛마을까지 전달되곤 했었다. 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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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지실] 말려두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가정 상비약오로 쓴다.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11. 10. @user-hq8fv2ty2m2일 전 교수님 탱자나무 (지실) 탱자열매 (지각 ) 활용법 에대해 상세하게 잘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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