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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보름회 정모!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민박(식당)이라고 자랑해대는 곳인데요, 여름에 좋습니다. 꾸역꾸역 모여든 친구들이 익숙하게(?)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합니다. 3년 만에 갖는 정기총회입니다. 지난달에 탈고한 자서전에 썼던 52년 전 입대당시의 마음을 소감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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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폐쇄위기의 마이롱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얀마와는 멀리 떨어진 러시아,70도의기온차이가나는얼어붙은땅에서도동역자를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톨스토이하우스라는민박사업을하시는에스더집사님을만나게하셨습니다.하나님의마음을 품고 열방을 위하여, 가난한고아들을위하여기도하며후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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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스크바 하숙집 구해요..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모스크바 민박 톨스토이하우스를 운영하는 주인장이랍니다.^^ 다름 아니라 혹시 여학생 한명과 함께 아파트를 얻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지금 한국에서 여학생 한명도 모스크바 유학을 오려고 하는데 아파트를 혼자 얻기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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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산타페2030 정모 1박 2일(09년9월19일~20일)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펜션,민박,콘도등등 대략 10만원은 지불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인원이 많아질수록 비용은 더 소요될것입니다. 혹시나 정모지 근처 싸게 구할수 있는 숙박장소 있으시면 댓글이나 운영진에게 알려주세요~ 참고로 콘도회원권 사용해서 경주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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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떠난 스위스 배낭여행 1 ('15. 2. 26 ~ 3. 4) 201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탕달, 톨스토이, 릴케와 같은 세계적인 대문호와 찰리 채플린 같은 영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러시아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와 전설적인 락 가수 퀸의 프레디 머큐리 같은 음악인은 아예 이 도시에 정착해 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몽트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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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춘천 여행의 모든 것,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 톨스토이의 소설 <죄와 벌>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건물 한 채를 옮겨 놓은 듯 러시아 귀족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주방장이 추천하는 요리는 일곱 가지 코스로 나오는 안심 스테이크 정식. 연한 안심을 구워 러시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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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춘천으로 간다![[2005 춘천 여행의 모든 것]] 200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 톨스토이의 소설 <죄와 벌>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건물 한 채를 옮겨 놓은 듯 러시아 귀족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주방장이 추천하는 요리는 일곱 가지 코스로 나오는 안심 스테이크 정식. 연한 안심을 구워 러시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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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04. 알흔섬 후쥐르마을~이르쿠츠크여행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민박집의 식당인디요. 식당아줌씨 띵띵하긴 하지만 오물의 훈제솜씨와 소스솜씨는 일품이었답니다. 오물의 훈제 한사라.. 오물 훈제와 빵으로 아침식사를 해야 합니다. 큰거를 해결하는 유일한 푸세식 후쥐르마을에서 이제 이르쿠츠크로 가는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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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조지아) 그리움이 차면 조지아로 떠나자. 201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름한 민박집을 나름 개조를 해서 호텔이라고 간판도 없이 어찌어찌해서 유명 싸이트에 등재를 해 놓고, 예약이 들어오면 이렇게 간판도 없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서 사정하다시피 설명을 한 후에 직접 열쇠를 건네고 받으며 체크인. 체크 아웃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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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춘천으로 간다![[2005 춘천 여행의 모든 것]]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 톨스토이의 소설 <죄와 벌>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건물 한 채를 옮겨 놓은 듯 러시아 귀족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주방장이 추천하는 요리는 일곱 가지 코스로 나오는 안심 스테이크 정식. 연한 안심을 구워 러시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