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8월정투정산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피로스 총무 정용혁 입니다 ♡ 8월달 정투 정리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출발지 찐빵 & 커피 장세욱고문님 찬조♡ ♡비티재 잔치국수 & 계란 정영진형님 찬조♡ 점식식대 158,000원 오브제토 커피 93,500원 251500원 11명 참석...
-
名不虛傳 智異山 縱走 !!! (2/2)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전이 있었다. 대단하신 회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는 길따라 자문님께, "하산길을 편하게 만들어 놓으셨어야져!!" 하면서 투정을 부려본다~^^ 씻자. 남자들은 아래에 내려가면 씻을곳이 있다고 하여 갈아입을 옷을 들고, 엄청난 급경사를 따라 쩔뚝쩔뚝...
-
가수님글읽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밀스의 욕심만 채우려 지쳐가시는 가수님의 안위는 생각한번못해보고 거북이처럼 천천히가시겠다고 하신말씀도 잊어버리고 투정글이나 올렸던일들이 부끄럽고죄송해지네요 부디건강잘챙기셔서 뵐수있기를바래봅니다 귀한가수님 휴식이아닌 요양이란말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학대받던 화니 사랑만 받는 아이바오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껏 어리광 부리자 손과 코로 블로킹해도 포기하지 않는 아빠 아빠 정성을 봐서 맘 바꿔 물 마셔주는 효녀이뻐이뻐 아빠한테 투정부리고 사랑받는게 너무 좋은 것 같긔 학대시설 생각나서 눈물이 주르륵 죽순 먹을 때 찡긋 움직이는 콧잔등이 너무 귀엽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땔챠! 아무렴 어때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처렁 세상의 비운을 다 짊어진것 마냥.... 카페에도 어리광 부리는 글도 마니쓰고 주위 사람에게도 하물며 딸한톄도 투정 어리광을 부리고 산거 같아요 다들 그러고 사는것을 나혼자 대단한 생각을 하는것 처럼 그래봐야 크게 딜라질게 없는데 세상...
-
24년 6월 13일 ... 하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기에 큰 기대보다는 그저 순리 따라가는 마음으로 하루 고 ~~~ 고 ~~~ 해 볼 생각~~~~ 울님들... 하루 보낼 적에 더워 투정 부려도 괜찮으니 감정 숨김없이 토해내는 하루 중에 스마일이 묻어나는 미소 짓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
[도청도설] 돈 냄새(국제신문) / [빛명상] 수천만원이 담긴 권선문을 태우면서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이 내는 입회비는 학회 운영을 위한 성금이다. 그러나 일반 회원은 자율 성금에 맡기고 있다. 때로는 회원들에게 투정 아닌 투정을 한다. 그러면 매월 지정된 몇 분이 안 먹고 안 쓰고 모아 둔 작은 정성을 툭 털어 준다. 이것저것 다 모으면 겨우...
-
적은 여성 내부에도 있다 - 남근주의적 보복행위에 동참하는 여성들 (기혼 전업주부 뼈때리는 글)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힘'을 가진 존재가 아니던가. 조금 야멸차게 말한다면, 나는 스스로 남자를 잘못 선택한 이 여성이 엉뚱한 곳에 와서 투정과 엄살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뒤로도 직간접적으로 여러 이혼 사례를 지켜보면서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