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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7코스 제1부 : 쿠니사격장의 상흔과 매향리평화생태공원의 꿈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다양한 생물종들의 서식이 관찰되었으며 저서생물로는 칠게의 우점이 확인되었다. 또한 염생식물로는 갯메꽃, 칠면초, 퉁퉁마디, 갈대, 천일사초, 갯잔디 등이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이 화성방조제 남단에 위치한 매향리 갯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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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마디(함초) 201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막질의 통으로 퇴화하고 없으며 두드러진 마디가 많다. 8~9월에 개화한다. 종자는 타원형이며 흑색이다. 마디가 튀어 나오므로 ‘퉁퉁마디’라고 한다. 전체가 녹색이며 털이 없고 가을에 홍자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아름답다. 식용과 관상용으로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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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는쟁이. 달뿌리풀. 퉁퉁마디(함초) 201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는쟁이 달뿌리풀 -- 옆으로 뻗어나가면서 하나하나 뿌리를 내린다네요. 퉁퉁마디-- 일명 함초라고 하지요. 깊어가는 가을날 갯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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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鹹草, 퉁퉁마디) 202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초(鹹草, 퉁퉁마디) - 맛은 짜고 성질은 따뜻하다. 바닷가에 자생하는 짜고 단 맛이 나는 염생식물로 갯벌의 인삼으로 불리며 산삼, 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다.칼슘이 우유의 7배, 철분이 다시마의 10배, 타우린, 발린, 류신, 프로린, 사포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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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포럼-퉁퉁마디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고님의 충고로 잼없는 이름에서 좀 나은 이름으로 탈바꿈합니다 "퉁퉁마디" 염생식물로 갯벌이나 바닷물에 잠겼다가 햇빛을 보며 살고 있습니다 함초의 일종이죠 염초라고도 하고요 중국에서는 명약에 쓰이기 때문에 신초라고도 합니다 변비나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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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밥나무[암꽃, 수꽃], 순비기나무[흰꽃], 다릅나무, 참골무꽃, 함초[퉁퉁마디]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구밥나무: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자라며 수꽃의 꽃가루가 암나무의 암꽃으로 날라가서 수정된다 암꽃 수꽃 순비기나무 흰꽃 순비기나무 다릅나무 참골무꽃 퉁퉁마디[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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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밥나무[암꽃, 수꽃], 순비기나무[흰꽃], 다릅나무, 참골무꽃, 함초[퉁퉁마디]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구밥나무: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자라며 수꽃의 꽃가루가 암나무의 암꽃으로 날라가서 수정된다 암꽃 수꽃 순비기나무 흰꽃 순비기나무 다릅나무 참골무꽃 퉁퉁마디[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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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함초) 201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통통하고 두껍죠. 반원형 꽃이 피면 정확하게 구분이 되는데 ... 나문재 잎이 길쭉하고 가느다랗고 단면이 원형이에요. 열매가 오각 별모양이죠. 퉁퉁마디(함초) 불룩불룩 통통한 모습이라 바로 구별이 돼죠. 다른 곳에서 못봤는데 운염도에서 첨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