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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Thread - House of Woodcock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게시물 성격에 맞는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T_XjcdgT6g 유나 킴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음악이래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영화 팬텀 스레드의 ost로 라디오헤드의 조니 그린우드의 작곡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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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초부터 영화관에서 좋은거 많이본듯 201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있는데 근 몇달간 별 네개이상 줬던게 많네요. 원더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재개봉) 원더풀라이프 (재개봉) 1987 러브레터 (재개봉) 러빙 빈센트 이터널선샤인(재개봉) 셰이프 오브 워터 더 포스트 쓰리 빌보드 팬텀쓰레드 이제 콜미네임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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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퇴하는 연기갓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서 지난주에 개봉한 데어 월 비 블러드의 폴 토마스 앤더슨의 팬텀 스레드가 은퇴작 이 작품으로 5번째 아카데미 남주 후보에는 오를것 같지만 수상은 게리 올드만에 밀려서 어려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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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수 剛柔(강유)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柔剛不一也 강함과 부드러움은 다르다. 不可制者 억제할수 없을때는 引其性情而已矣 그 성정을 그대로 인정하여야 한다. 영화 팬텀 스레드 멋지고 아름다운 영화 이네요. 강유(柔剛)를 느끼게 합니다. 그들의 결말은 어찌 될까요. 강(剛)이 유(柔)를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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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영화 몰아서 개봉하네여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셰이프오브워터 더포스트 온리더브레이브 아이토냐 팬텀스레드 쓰리빌보드 두개 봤는데 수욜부터 네개 더봐야함 으으 하루에 두개 봐야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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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영화가 생각나세요?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리틀포레스트 한국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하릴없이 유튜브로 지난 인터뷰들 틀어놨는데, 그날은 팬텀스레드 생각이 났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어때요? 궁금하다 오늘의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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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나의 베스트 201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리빌보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백두번째 구름 팬텀스레드 버닝 어느 가족 1987 킬링 디어 플로리다 프로젝트 더 포스트 보고 싶었으나 못 본 영화가 많았네요. 그치만 생각보단 많이 보기도 했습니다. 부산영화제 십여년만에 다녀왔고, 백두번째 구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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