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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처음 그리고 막다른 끝(7) - 만남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서둘러 안쪽주머니를 뒤적이며 휴대폰의 플립을 열어 문자메세지를 확인하였다. 얼음공쥬님출석체 크되었습니다.다 음장소는 강원도 철원군,정류장입 니다. <살인마> 이게무슨뜸금없는 소린가? 가..강원도 철원이라니...뉴스에나 얼핏들어본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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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소설 -퍼온글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밴드 소설 - "만화방 아가씨와 백수" (1편) ♣ ● 백수 내가 단골로 이용하던 만화방 주인이 바뀌었다. 어떤 삭막하게 생긴 아저씨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저 아저씨 하고 사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 ☆ 만화방 아가씨 드디어 꿈에 그리던 만화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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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카폐에서 퍼온 창작소설(삼국지)와룡강에 흐르는 물처럼 200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항이 거느린 군대는 커다란 향연을 위한 정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육 항과 정봉의 지휘아래에 5만의 군사들은 전혀 알 수 없는 죽음의 문턱으 으로 올라 서고 있었다. 육항은 지금 심한 양심의 가책을 심하게 받고 있었다.자신의 순간의 선택 이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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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퍼온 소설입니다.....슬퍼요.. 200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 큭.... 너무도 멋졌어............. 너무나도...... 담에 이런 설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겠어....그럼 이만.. -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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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소설 퍼온겁니다. 재밌는데요 ? 하하 (제1화)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3년 4월 1일 해설 : 성민수 , 이승륜 작성자 : 제리콘 출처 : WWE Ricorn City ( http://cafe.daum.net/wwerc ) 경고 : 이소설은 WWE RAW 실제상황과 엄연히 다릅니다. ================================================== WWE 가상소설 200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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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처음 그리고 막다른 끝(3) - 악몽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어떻게 되는거지...서..설마...여기가 어딘줄알고 지까짓게 찾아온 단말이야...그래...일부로 무섭게하려는 허풍일지도 몰라...그렇다면 그 사진들은...도대체 뭐란말인가... 그렇게 나는 몇시간째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잠을 제대로 이룰수가 없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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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처음 그리고 막다른 끝(2) - 게시판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날씨답지않게 몸속을 스며드는 쌀쌀한 새벽공기는 나를더욱움추리게 만들었다. 새벽까지 잠을 못잔탓일까..하품을 늘어지게 한후 졸린눈을 부비며, 셔틀버스에 몸을 실었다. ' 참, 요상한 카페야..그래도 얼떨결에 정회원이 되고말았잖아..키득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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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처음 그리고 막다른 끝(6) - 길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조한 마음으로 몇번이나 편지읽기를 눌렀던것일까? 어느덧 킬링타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안도의 한숨을 돌린다고 하지만, 막 상 메일을 보내고 나서조차 불안감이 들기 시작하는건 왜일까? 혹시 잘못 간건아닐까...아니면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 메일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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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呪怨/주온1(2) - 제1장 타케오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하면, 둘째는 딸이 좋지" 사에키 타케오는 전부터 이런 말을 자주 했었다. 하지만, 6년전에 장남 토시오를 낳은 아내 가야꼬는 그 후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았다. 초조해진 타케오는 가야꼬를 산부인과에 검진을 시켰다. 아내 몸에 뭔가 이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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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공포소설)呪怨/주온1(6) - 제5장 리카[특히 엘리베이터 장면 강추!!!]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을 생각해서 올립니다. 하지만 5명 이상 소설 올리기를 반대하시면 앞으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고 하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열심히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