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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프린트기에 대해 ....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린트기 잉크가 없어 잉크를 구매하려했더만 잉크값이 비싸 프린트 값이더군요 그래서 옥션에서 구입했는데 얼마못가 고장나고 ..,싼맛에 쌌더만 싼게 비지떡임을 또 한번 실감 ㅠㅠ 어제 컴 청소도할겸 기사 불렸더니 왜 이런걸 구입했냐고 ㅠㅠ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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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읽기 - 김애자의 '인생'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김애자 가을엔 밤이 길어서 좋다. 올가을엔 퇴계 선생의 시집을 읽다가 만보(晩步)라는 시가 좋아서 프린트기로 뽑아 책상 앞에 걸어놓고 밤이 이슥하도록 시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지낸다. 내 인생 홀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숙원은 오래도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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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기를 버렸음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린트기를 버리다. 며칠 전 프린트를 하려고 하였더니 잉크가 말라서 잘 안 나오더군요. 칼라 프린트기인데 칼라는 아예 다 말라 버려서 색깔이 전혀 안 나오고 흑색 잉크도 영 희미하니 그랬답니다. 팔년 정도 된 프린트기이니 이미 구형입니다. 고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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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한사랑~~~프린트기 잉크가 200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에 연결시켜 사진 출력을 해보았네요 사진 잘나오더군요 우리딸 하는말 역시 난 사진보다 실물이야 하는말에 랑이와 나 둘이서 그래 이세상에서 우리공주가 최고 라고 하면서 웃고 말았네요 프린트기 새잉크가 우리 가족 모두를 즐겁게 해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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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꾸로 쳐박힌 프린트기...ㅎㅎ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퉁이가 떨어져 나갔기 다행이지 뭐여요. 하마트면 방안에서 컴퓨터 박살 낼뻔했잖아요. 그렇지만 옆에 떨어져나간 책상, 프린트기는 꺼꾸로 쳐박혀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고, 책상이 넘어지며 같이 넘어진 내 꼬락서니하며 혼자서 푸실푸실 웃음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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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기에 관해서요.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가게에 프린트기가 없습니다.이번에 구입 하려는데,사촌동생이 컴퓨터 수리 기사를 했었는데 물어보니 복합기를 사라네요.그냥 프린터기는 나중에 잉크값이 더 나간다고 천원, 이천원만 들여서 잉크 구입 할 수 있는걸로요.대여점에 그렇게 비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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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프린트기 추천해주세요~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초수시절 프린트물 비용 폭탄으로 멘붕이 왔었어서 이번년도엔 무한잉크 프린트기를 사고싶은데요 ㅠㅠ 검색해보니까 캐논 아니면 앱손꺼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가격은 앱손이 조금 더 비싼 것 같던데ㅠㅠ 그냥 캐논꺼 사도 무리없이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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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도서관 자치위원회에서 신임위원을 모집합니다!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 대정리 (21시 ~ 23시 / 학기당 최대 2~3회) * 물품 대여 등 복지 사업 * 주요 공지사항 홍보 및 방송 등 ▶ 활동 혜택 * 프린트기 제공 (컬러 잉크 제공) * 위원회실 내 좌석 및 사물함 이용 가능 (시험기간 열람실 좌석 만석 시 유용) * 휴식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