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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에 동감하는 사람들 하늘보고 욕하기 우쒜!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시미 살자,교만하지말자 난 천재도,쑝가게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니까 기냥 기냥 삼순이처럼 읽고 또 읽고 해보자 하는데까지...왜 아직도 방향타령인지,차라리 자악하지말구 남탓이라두 했으면 조으련만..... 오늘도 수업듣다가 칠판보고 욕하구,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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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4 김제만경 탄허대종사 생가 방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해 보고 싶어하는 남편(탄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송아지를 팔아 주역 책을 구해 주었다. 주역 책을 본 남편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책을 받아 가지고 그대로 글방으로 달려가더라는 것. 가만히 뒤따라가 문틈으로 남편의 모습을 살펴보니, 한 손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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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제41차 마니산 환상의 운무 일몰 산행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하늘도 조금 열리면서 구름도 많아지면서 내 마음 흔들어서 마니산으로 달려 간다. 정수사 도착 산행 시작 할때부터 안개가 조금씩 밀려 온다 암릉에 도착 이제는 안개로 곰탕 날씨 멋진 일몰은 생각도 못할일 바위도 젓어있고 모처럼 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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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말씀에 순종. 1992.02.06. 김준호 선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하늘나라 가시고 안 계시는 마당에 오늘 총회를 열었습니다. 총회를 모이는 목적이 설교를 들으려고 한 게 아닙니다. 백에 한 칸도 그런 것이 아니지요. 그 어른들이 살아계실 때 그 친구들 다 80객이시니까 우리 선생님이 계신 것처럼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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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통행~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아닌가?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식들이나 손자에 관한 일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고 입은 꼬~옥 다무시라!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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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내 비를 뿌리고 햇살이 비치면 그 생을 마감한다 고요한 아침의 하늘 생명은 우리가 보든 보지않던 하늘에서 날개깃을 펴고 활공을 하고있다. 그래 가끔은 고개들어 하늘보고 살자. 7.29일 5:10분 통현리 하늘에서 하늘도 사람만큼이나 얼굴이 제 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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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승의 <배워서 남 주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보고 싶으면 때론 자주 연락을 주고 받다가 올해 5월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책을 한 권 내게 되었다고... 며칠 후 선생님은 따끈따끈한 책을 보내오셨고, 책을 펴 읽으며 선생님의 진면목을 보게 되면서 존경의 마음이 더욱 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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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9) 스데반의 설교⓺ 광야 교회(행 7:36-39)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성경 전체에서 보여지는 애굽은 고통과 탄식으로 얼룩진 죄악 된 세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애굽에서의 삶은 결국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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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대 교수의 감동사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살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열심히 벌자. 그게 선생님께 보답하는 길이야' 저는 그때 이후로 정말 더 이를 악물고 공부했어요. 잠 한 숨 안 자고 며칠씩 공부하다가 병원에 입원도 해봤고, 너무 책상 앞에 앉아 있어서 엉덩이가 온통 짓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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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 어느 의대 교수의 감동사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살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열심히 벌자. 그게 선생님께 보답하는 길이야' 저는 그때 이후로 정말 더 이를 악물고 공부했어요. 잠 한 숨 안 자고 며칠씩 공부하다가 병원에 입원도 해봤고, 너무 책상 앞에 앉아 있어서 엉덩이가 온통 짓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