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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2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 가버릴것 같은 .. [스크랩] ^^*^^만추에 나는..^^* 자작 시2007.01.20 ^^*^^만추에 나는,,,^^* 글 / 조 향 순 수많은 나뭇잎들은 색동으로 물들어 가고 덩달아 신이난 갈바람은 혼자 즐겁네 자동차 바퀴에 갈갈이 찢겨진 낙옆은 아프다는 신음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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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합평시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 흰 종이 보다 흰 옥잠화 눈빛 문지방 건너면 누에는 눈을 크게 뜨며 나를 맞이한다 누에들이 오밀조밀 서로 등에 업고 놀며 졸며 오디 잎 달게 먹는 밤이면 옥잠화 향 퍼지며 할머니 걸어온다 색동저고리 입은 나를 보며 기쁘게 웃으며 할머니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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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를 가득 싣고~ 매실 담그기체험♡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콤한 매실향으로 색동 앞마당을 가득 채웠어요^^ 상큼한 매실을 한가득 손에 안고 향도 맡아보고 직접 매실을 담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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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5(목) 오후 7시에 영서집에서 만나자..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니님 달래주어야지~! 쟈스민 언니 은퇴식 해 주어야지~! 향기야 언니 아들 장가 보내는 집 계약 축하해야지~1 색동저고리 언니 삐질까봐 향언니가 모셔오니... 그중 영계인 토끼여행님은 오늘 봉사하러 가서 돈 굳었고... 카~~! 간단히 점심이나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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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기한 아침나라/독자입장에서의 시를 고친다면.. 200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탁강을 떠난뒤 성숙한 고슴도치 세상에 적응하여 문명의 혼란속에 생각을 다스린다......을 향내난 수분으로 장미꽃향 피워낸 색동햇살 맞으며 시샘하는 저구름 창파가득 들녁은 물고기가 나르고 타는구름 어디야 햇살줄기 마실때 신비로운 사랑아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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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의 향기 201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주인은 날마다 색채로 물들입니다. 세상에서 보여지는 감성은 가장 예쁘고 고운 색채로만 인생을 물들이는 향을 가르쳐 줍니다. 어린시절 색동저고리 꽃 버선은 모태의 향기였습니다. 그 향기는 가장 힘있는 정신의 유산입니다. 온화와 순수,좋은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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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고 시퍼~~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 한일두 없이 다 지나갔네.. 휜님들은 뭐했어요? 우리 빨리 모여야겠어요.. 다들 보고 시퍼해서.. ㅋㅋ 향기두 그렇고, 색동이두.. 오늘 저녁은 뭘 먹을지!! 빼빼로를 먹어야하나! ㅎㅎ 하루 마무리 잘하구여, 시간되면 카페서 보죠^^ 그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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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을 그리움" 200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녀린 코스모스 꽃잎 같이 흐드러이 웃던 그 얼굴 억새꽃 보드라운 솜털 손 휘젓는 사연을 그대는 알리라. 한 아름 밀쳐도 금방 안기는 색동 빛 가을 향香 외투자락에 얼굴 여미는 첫사랑 여인 오색 찬란 단풍잎에 띄워 보내는 그리운 사연을 그대는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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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201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꽃향색동회원님!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는 한해, 웃음꽃이 넘치는 한해, 온 가족이 건강한 한해, 이런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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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을 흔들어 놓은 모놀가족들.^^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겄어....~! 향언니의 환 말씀.ㅎㅎㅎ 구래두 참으셔야징, 반디헌테 혼나여`~~! 모든 분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이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겠습니까만.. 거제에서 이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8개월전부터 만들었다는 비상님의 한지 8각탁자 우리 모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