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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제7의문명?!?!? (스압쩜ㅋ)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개의 하얀 별이 있는 것입니다. 이 상징이 우리에게는 오늘날 주요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원통형의 비행물체나, 몇몇 지하 기지의 입구에서 이 상징을 본다면 그것들은 확실히 우리에게 속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고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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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정회원 실제 체험 군대괴담.......... 201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하얀소복입은 여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데 그게 점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근데 너무 놀라서그런지 움직일 수도 없고 말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안보여서 사수한테 얘기할라고 하면 바로 눈앞에 진짜 영화처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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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레전드 이종 귀신목격담 (이종미스테리극장)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합니다 혀는 가슴까지 내려와있었고 눈은 흰자밖에 안보이는데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저한테 걸어오더군요 그후로 졸도해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일겪은후부터는 아무리 싼방도 주변모텔서 자지않고 아예 작업도 직원들에게 맡기고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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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너의 마음이 들려 #04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혀를 내어 핥는다. 처음이었다. 여전히 가슴은 터질 듯이 뛰고 있다. 상대의 진심을 알게 되는 것이 두려워 뒤에 숨은 채로 요섭은 스스로 타인과의 관계 자체를 끊어왔었다. 예고도 없이 가슴 속으로 파고든 그의 진심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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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ㅡ(9)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돌기가 느껴졌다. 수천수만 개의 영롱한 구슬이 주렁주렁 열린 듯한 구슬의 궁전 같다고 느껴졌다. 손가락으로 조임이 느껴질 때마다 항문의 수축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혀 끝으로 항문 안으로 들어가려는 듯한 자극을 주며 손가락을 구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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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속 # 17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의 돌기를 입안가득 힘차게 빨아들이고 놓고를 반복한다. 가슴에 머물던 그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배꼽사이에서 머물며 배회...더 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혀로 핥고 입안가득 빨아들이며 붉은 키스마크 자국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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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45 회]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하얀 거품이 묻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신황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독려했다. 한계까지 달한 말의 체력, 그에 비례해 천산파와의 거리는 착실히 좁혀지고 있었다. 지금 신황이 말을 달리는 곳은 하남성의 무강(舞鋼)이란 곳으로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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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와 인과의 이야기 / 손처사님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기운이 돌기 시작하는지 또 부처님에 대한 원망이 일어난다. "씨부럴, 부처를 믿었던 것이 돌아오는 것이라곤 이것 밖에 안돼? 내가 부처님한테 얼마나 절하고 남한테도 얼마나 부처님을 믿으라고 했는데. 개지랄 같은 부처. 이젠 믿는가 봐라.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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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팬픽 by 몽환 200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민한 돌기를 건드리자 사도봉은 몸을 움찔하며 숨을 멈추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손가락을 민활하게 움직이며 자신을 위로하기 시작하였다. “하윽! 좋아! 비강아.” 사도봉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 위로하는 모습을 본 막비강은 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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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장 형사취수의 잘못된 사례 201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의 하얀 손이 핏줄이 보일 정도로 세게 쥐어져 있는 게 고검추의 눈에 들어왔다. “제발 그만... 어떻게 이런 짓을... 끄윽!” 그 사이에도 건물 안에서는 여인의 애원과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굵은 황촉이 흐릿한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