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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대망의 국장선거 일 회의입니다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쌤이 보시고 분노, 진노. -편집실 폐쇄 조치. 내일 하루 폐쇄(12.6) -밤샘 작업은 절대로 하지맙시다. (세콤 아저씨 오면...회의 -명예 국원 분들에게도 연락 돌립시다. <<건의사항>> JVC 컴퓨터 미쳤어요=고쳐주세요 여력 다으시면 현 장비부장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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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l가캠프어l서 생긴 일★┼───…#스물일곱째날(완결) 200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컴퓨터용싸인펜을 잠시 빌렸다가 잃어버렸었거든요-_-; 하하" <-꼬북샘 ">_< 아유, 뭘 그런거가지고... ...웃는거야? 안 미안해? 그런거야? -_-^" <-담임샘 " >_<;;; 죄송합니다. 근데 선생님... 선생님께서는-0- 여기서 뭐하고 계신가요?" <-꼬북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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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두들 힘을 내자구요!! *^^* 200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영쌤!! 글 정말 잘 읽었어요.. 마지막에 남기신 글두 넘 좋은 글인걸요?? 무얼 하든지 먼저 두려워하고 걱정하구 고민하는것 보다 우선은 부딪쳐보고 이겨내야죠.. 또한 부딪쳐보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야겠죠.?! (저두 좋은 말 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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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 200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현정이가 된다면 걸어가고 싶소이다 !! ^ ^ 아 ! 그리고 강용이 오빠야 !! 아까전에 왜 머리 쓰다듬어!? 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컴퓨터가 맛이 가서 .. 마니 몬들어오고 지금도 지니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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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의50문답 배낀거+ㅁ+ㅎ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쌤,ㅎ 김봉탱) 25.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친구→ 송아- 0-ㅋ 응큼한영화,ㅋ 아님 보미,ㅋ 26. 전화 목소리가 다른친구→ 나자나- 0-* 나낟 전화목소리 얇게하면 죤나 긔여워- 0-ㅋㅋ 궁금하면 걸어+ㅁ+ 844-9438,쿠쿣>ㅁ< 27. 가장 털털한 친구→ 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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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야학샘들에 대한 짧은 생각.. 200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컴퓨터 없이도 자알 살아갈 것 같네여.. 그간 하고 싶은 얘기들도 무척이나 많았는데 컴 사면 다 올려야지 다 적어야지..하다 막상 컴을 장만하고 나니 다 까먹(...)은..건 아니지만,,,,긁적.. 밑에 효정샘 미경샘도 글을 올리셨더군요. 사실, 일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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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누나~ 꼬리 고마워요~^^ 200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현정쌤한테도 쪼메 기다렸는데..ㅡㅡ;; 실망..ㅜ.ㅜ;;ㅋㅋ 아직까지 나에게 꿈이 있다는건 내가 살아가야할 목적이 있고, 그리고.. 내 주위에 그 꿈들이 이뤄 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는 거요.. 나 그거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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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님 날 사랑하나???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 되십니다.... 주님이 아니면~~ 현정이는 벌써 이세상에서 죽고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과은혜와 보호...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드립니다. 『 효숙쌤!!!사과하고 싶어요!!! 미안해요!!! 오해하진마요!! 사실 몇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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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 컴퓨터는 최신이니깐 쓴글이 등록되겠지요???? 아마...... 오늘 정말 기특한 일을했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평소...양호실에 들러 몸무게를 체크한답니다... 양호선생님~ "여기가 너네 집이니?? 왜이리 자주오니??" 현정이왈 "아~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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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로의 주님....( 3월7일 월요일)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컴퓨터에 앉아 글을 써요... 근데... 오늘 왠지 더 어린이집 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일을 맡기는 효숙쌤도... 일을 하는 나도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리고 퇴근전에는 원장님이 한의원 가셨는데... 핸드폰을 놓고 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