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0여년 만의 초딩 동창들과의 만남 201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야 모두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 해/오경★ 지금은 폐교된 연무 황북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어언 50 여년 유수처럼 흘러간 세월속에 벚꽃비가 바람에 내리는 날 우리는 정말 오랫만에 만났다.벚꽃축제가 한창인 동학사의 한 산장에서 철부지 코 흘리개...
-
가는세월,여우사랑,푸른하늘,0707,이종진,박노경,김기정,ho1010님 전상서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벗님네들 늦게나마 우리 카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안녕들 하시죠 ^ ^ 졸업 이라는 이름으로 다 같이 황북국민학교 정문을 나선 지가 어느덧 43년 이라는 세월이 흘럿네요 위에 거명된 벗님들 중 지난 2004년 모교에서 모임이 있을때 나오신...
-
삶은 여행 (기차의 추억)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 나가면 미로 처럼 맥어지고 갈라지는 들길과 만난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살았던 두화마을에서 그가 졸업한 황북초등학교까지 그물망 같은 수킬로미터의 들길이 깔려있다," 그리고 이어 신작로다. "두화마을에서 강경읍까지 장장 20리"신작로...
-
어머니를 대신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어머니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여러분(두리회)께 감사한 마음이 제대로 전해진 것인지 불안한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황북초등학교 22회 졸업생 최경숙씨 아들...
-
주소록...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광동 황전 77 조남숙 061-725-2635 순천 미용실 월등 78 조명순 ***-***-**** 062-513-7515 광주 북구 동림동 초등학교 선생님 황북 79 조생현 ***-****-**** 031-257-8457 031-210-5303 수원 장안 화서 화서주공A 411/1004 (주)삼성전기 월등 80 조순훈...
-
19회 지역(논산,대전 등 인근 거주자)모임을 끝내고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북초등학교 19회 지역모임(1차) 결산내역 (논산․대전 등 인근지역 모임) 무덥고 고르지 못한 장마에 여러가지 바쁜 일상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지역 모임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19회 동창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먼 길을 마다하지...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적이 없다.너무 각박하게 살았다. 열심히 산 것도 아닌데..... 6월 12일 동창회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누나와 형이 황북 초등학교 동창회를 다녀 왔다는 얘길 할 때면 그저 남 얘기로만 들었다. 아! 세월이 이렇게 깊어진 줄 미처 몰랐다. 어제 사촌...
-
조성용선생님 잘계신다네... 201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스런 뜻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동문 여러분 오뚜기인생을 살아온 자랑스런 정병산 선배님의 글을 널리 읽히도록 하여 이 나라 청소년과 이민족의 미래를 엮어가는 밑거름이 되게하면 어떻겠습니까!!!!!! 2010년 10월 25일 황북초등학교 24회 조광훈
-
그리운 고향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은 바뀌었지만 선명한 황북초등학교 교명, 잡초만이 녹슨 철문을 지키고 있네요 소풍 때 단골이던 견훤능 그때는 왜 그렇게 크게 보였는지 ~ 논산에 있는 계백장군 묘 어렸을 없었는데 새로 만든 연무체육공원 시골 우리 집 담장 밑에 있는 호박
-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한 친구들 만만세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광복절인데 일제싣때 조국을 잃고 만주에서 상해에서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조국을 생각하듯이 우리도 황북22회 학교 생각한다 나도 100% 참석은 못했지만 처음 나온 우리 친구들 나이먹으면 갈곳은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거다 계속 잘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