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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사전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민패 : 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민충하다 : 미련하고 덜되다.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밀막다 : 핑계를 대고 거절하다.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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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 말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ㅂ) ●바투 : ①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시간이 매우 짧게. ●반기 : 잔치·제사때에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작은 목판에 담은 음식. ●반살미 : 갓 혼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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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와 대나무의 효능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품을 파는 전남 담양의 죽물시장은 유명하다. 보통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나오는 죽순은 향기가 좋아 밥, 단자, 죽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댓잎으로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왕대속에 소금을 짓찧어 넣고 불에 태워 죽염을 생산하기도 한다. 약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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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0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민패 : 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민충하다 : 미련하고 덜되다.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밀막다 : 핑계를 대고 거절하다.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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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할미’는 변덕쟁이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도 있다. 이들 세 자매가 각각 며느리나 딸 중 한 사람을 대동하고 인간세상을 보러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데, 지방마다 약간 다르지만 예컨대 울산에서는 상칭, 중칭은 초하룻날 왔다가 상칭은 초닷샛날, 중칭은 보름날 올라가고 하칭은 보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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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신화完]바람의 신 ‘영등할미’는 변덕쟁이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도 있다. 이들 세 자매가 각각 며느리나 딸 중 한 사람을 대동하고 인간세상을 보러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데, 지방마다 약간 다르지만 예컨대 울산에서는 상칭, 중칭은 초하룻날 왔다가 상칭은 초닷샛날, 중칭은 보름날 올라가고 하칭은 보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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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7. 다시 서해안의 길 위에 서서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른 황토 밭에서 양파를 캐서 대파처럼 길쭉한 대를 잘라내고 양파는 망주머니에 넣고 , 잘라 낸 양파대는 밭에 가지런히 뉘어놓았다. 양파 냄새가 바람따라 떠 돌다가 싸아하게 코끝을 스치고 지나갔다. 물이 아주 멀리까지 빠져 나가고 드러난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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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5/05월/2째주) 201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 황토길 맨발축제 10일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 맨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신발을 벗어놓고 황톳길 위를 맨발로 뛰거나 걷고 있다. 맨발축제는 대전지역 소주업체 맥키스 컴퍼니가 지난 2006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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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시 모음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닷가루 아홉 말을 잡수신 어머니 목을 뚝뚝 부러뜨리며 지는 그런 삶을 몰랐다 밑뿌리부터 환하게 핀 해당화꽃으로 언제나 지고 나서도 빨간 멍자국을 간직했다 어머니는 기다림을 내게 물려주셨다 <춤> 창비.2005년 바람 부는 날 윤희순 바람 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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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순우리말 가나다순으로 된 사전 모음입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민패 : 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민충하다 : 미련하고 덜되다.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밀막다 : 핑계를 대고 거절하다.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