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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모임] 4월 14일 토요일에버 201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김교주 145 171 144 153.33 13 박용하 177 126 151.50 14 바람의나라 172 137 135 148.00 15 처리 123 171 146 146.67 16 히비끼 153 140 146.50 17 안녕맨 161 125 143.00 18 유짱 103 131 181 138.33 19 자유인 134 174 99 135.67 20 빈이 133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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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목요일 볼링모임(정기전) 후기 201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정기전에는 총 27분이 나오셨네요. 처음 나오신 히비끼님, 빵꾸님 즐거우셨나요? 특히 히비끼님은 처음 나오시면서 볼링셋트를 바로 맞춰서 오시는 투혼이 멋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나오셔서 연습하시면 분명 좋은 점수 나올꺼에요. 어제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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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장비 일괄 정리합니다.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발로.. ㅜㅜ 사용하던 중층장비 일괄 정리합니다. 낚시대 8척 사쿠라 글라스 상태 상, 보증서유 9척 간춘공방 합성간 향 히비끼 상태 상 10척 태경 음공 상태 상 11척 시마노 비조리 상태 상 12척 가마가츠 M3 상태 상 13척 가마가츠 천야상발 상태 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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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종로 벙개 정산~!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인 175.000원 175.000원 0 준코 131.000원 126.000원 -5.000원 순대국집 39.000원 36.000원 -3.000원 3 무단 불참자= 히비끼. 이이다 4 무단 참석자 =없습니다. 5 영수증첨부(첨부를 원칙으로하나 참석자 동의가 있을시는 미첨부가능 - 꼭 받아놓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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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속의 감포 벵에돔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철수합니다. 첫 벵에돔. 보호색을 띠면서 이쁩니다. 먹을만치 잡았으니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히비끼를 준비하는데 최근에는 토치로 하지않고 후라이팬을 이용하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육질의 식감도 더 좋습니다. 벵에돔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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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문밤은...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의 문밤은... 별을 헤아리며 걷다가 쪽지 하나 주워 들고 동문 별님들과 찾아 간 그 곳 히비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었다. 각각의 자리에는 학년별들로 빛을 발하는 다양한 보석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1에서 100까지의 보석들이 1등의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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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화요일 동대문(동묘역) 번개 후기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 정산 하겠슴돠~ 1차 동묘역 사케집<청류> 참석자 : 졸린쿠션, 졸린쿠션옵션, 홀릭, 고댈, 까만연탄, 거리의시인, 히비끼, 로그, 월이, 카렌 정산 : 25,000X6(졸린쿠션, 졸린쿠션옵션, 홀릭, 고댈, 까만연탄, 거리의시인)+30,000X2(히비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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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관광객골목 긴타로 - 숯불꼬치구이와 해물짬뽕 (2)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합니다. 왼쪽에 긴타로가 있네요. 5종 셋트는 닭고기 중에 쯔꾸네를 제외하여 시킬 수 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히비끼를 맛볼 수 있군요. 제가 참 좋아하는 위스키.. 말린 단무지가 이색적입니다. 일본엔 미니캔음료나 맥주가 많아 재미있었는데..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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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일산탁구 동호회장배 후기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경품이 회원들을 설레게했슴다. 허나 뭐니뭐니해도 오늘 경품의 하일라이트는 정인창 회원이 내놓은 21년산 산토리의 히비끼였슴다. ㅋㅋ 박흥길 회원이 당첨되어 공 한타와도 바꾸겠다는 애절한 눈빛을 보냈음에도, 아무도 바꿔주는 이 없이,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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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이에게 점심 튕기다!!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쳤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좀 지나치다고 생각안해? 히비끼 같이 가주지도 않을꺼면서 나중에 고작 곱창 먹으러 가잘꺼면서 뭘잘했다고 날 울리는데.. 원산지 불분명 한거 안 먹는댔잖아 내가.. 그 쪽은 날 위해 5분도 생각 안하지? 그 쪽때문에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