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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입니다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4월까지 많이 아팠습니다 5월부터 다시 마음잡고 독서실 다니면서 수능준비 또 해서 지금 경북대 붙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나이 스물여섯. 도저히 학교다닐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 여잡니다. 남자들 군대갔다와도 저보다 더 빠른데 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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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2008.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채가 난다면 한번 도전해볼까 고려중입니다. 허나, 나이도 너무 많고 비행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서비스업에서 일했던...괜히 또 맘에 상처만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거든여. 혹시 82년생분들. 이번 공채 나면 도전하실분들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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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의 고민입니다. 나름심각하네요 도와주세용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년생 부산에 살며 공고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뒤늦은 나이에 자격증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소방기사(전기)를 취득했습니다. 그러니까 학벌이 걸려서 학점은행제를 이수한다음 이번에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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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국내선 전담반 댄 합격하신 분들....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대한항공 국내선 전담반 지원을 해서 일단 서류합격이 되긴했지만.. 영어도 안되고.. 나이는 많고 스펙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 되긴하네용... 혹시 82년생 합격하신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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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80년대 초반생들 있나요 전 82년생이예요. 200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냐고 다들 뜯어 말려요...그래도 제 마음 속에는 교대 들어가고 싶은 마음만 있네요. 수능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4년을 2년으로 단축시키고픈 마음도 한 몫했죠. 진즉에 돌려서 수능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란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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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여자 금융권 지원.. 가능할까요? (+푸념)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증 무 봉사활동, 동아리경험 무 3년이란 시간을 사시에 투자하고나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졸업한지도 1년반, 나이도 27 남은거라곤 약간의 법지식과 많아진 나이 뿐이네요..ㅠㅠ 딱히 놀아본 적도 없고..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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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80, 81, 82년생분들,...궁금한것.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취업 80, 81, 82년생분들,...궁금한것. 이 정도 나이되면 20대 후반인데요.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한거든요. 공부에만 매달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대인관계가 더욱 좁아들고 고립되는 생활이 익숙해지는것같은데, 이정도 나이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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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82년생들 뭐하시나요?!다들 저같이 우울하시진않죠?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빠른 82년생입니다~이시기가 원래 이렇게 우울한가요? 어쨌든 나이가 서른이 된다 생각하니 해놓은건 없고 막막하기만해요. 주위에 짝있는 친구들은 벌써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데,전 남친은 커녕............아직도 내가 왜 승무원이 못되었는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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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올해 마흔 입니다 질문 있습니다.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급은 적은편 인가요? 나름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기술배워서 어디가든 연봉 5000이상 받습니다. 그런데 사업하는 아는 형이 나이 마흔 먹고그 돈 받아가지고 애들 둘 하고 생활은 하겠냐고 한심한듯 쳐다 봅니다. 제 연봉이 적은편 인가요? 그래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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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네요.82년생.3번째 지원이 되려고 하는데..(작년 이맘때 임원갔었구요.) 200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있는거 같고..과연 자격이나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82년생..사실 전 81입니다.호적상 82구요.지금은 그렇게 못하지만...스펙변화가 전혀 없어 그게 걱정이고..내년되면 실나이 서른이지만 호적 스믈아홉인데..토익이랑 더 올려서 발전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