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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나는 누구인가? - 빅토리아 관광 글 繼續(계속) Victoria tourism writing(continued)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敎會(교회)나 牧士(목사)를 믿는다는 不滿(불만)을 吐露(토로)한다. 聖經(성경)이 歪曲次元(왜곡차원)이 아니라 거짓말이란다. 특히 한국 기독교인들의 毒(독)하고 偏狹(편협)한 信仰觀(신앙관)을 辛辣(신랄)하게 批判(비판)한다. 버스가 낡아 車內(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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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화) 29. 제1계명은 무엇인가요?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과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행함이 있는 믿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행함이 되게 하십시오! ➌ 감정으로 / (시편 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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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교회] 게임하는 기독교 [LA중앙일보]-권태산 목사/ 하나님의 꿈의교회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기에 전도가 어렵고 십일조가 늘 논쟁의 한가운데 있는 것이다. 사랑하지도 않는 하나님을 위해 고혈을 짜내거나 열심히...축복이 임하는지를 한번 시험해보자는 미국 대형교회들의 운동은 기복주의, 번영 신앙의 대표적 사례다. 이 땅에서의 물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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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Descartes, 1596-1650) 년보 및 연관자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법과 교회법), 그리고 파리에서 은둔의 2년을 보내다. - 갈릴레이의 첫 종교재판의 소식을 들었다. 1618(스물둘) 홀란드(en Hollande)에 있는 모리스 드 나소 군사학교(à l'école de guerre de Maurice de Nassau)에 들어가다. 이 시기에 홀란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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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곡 OneLastTime (Feat. 리브더월드비하인드)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ehind LA에 폭동이 발생합니다. 긴급재난방송 시스템 카운트 다운 장면이 있습니다. 영상 출처: 리브더월드비하인드 Leave the World Behind 크리스마스 시즌처럼 보입니다.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PgEgaPk62M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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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3) : 차별화 은혜로 성공자가 되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꿈과 비전과 환상을 가지고 큰 사람! 큰 인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비전 목회를 해 왔습니다. 여러분! 예수 잘 믿으면 여러분 모두 믿음의 거인이 되고, 크게 쓰임 받는 큰 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40대 창업주 가운데 뉴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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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곡 OneLastTime (Feat. 리브더월드비하인드)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ehind LA에 폭동이 발생합니다. 긴급재난방송 시스템 카운트 다운 장면이 있습니다. 영상 출처: 리브더월드비하인드 Leave the World Behind 크리스마스 시즌처럼 보입니다.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PgEgaPk62M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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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교회] 신도를 어린아이로 만드는 '감동' 설교 [LA중앙일보]-권태산 목사/ 하나님의꿈의교회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가 주일 설교를 타락 시킨 것이다. 오늘날 교회를 가득 메우고 있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복음을 듣고 인격적으로 그리스도를...모태 신앙으로 기독교 문화에 익숙해져 있어 교회 다니는 사람, 하나님이 은혜 주시고 복을 주시는 분을 믿으니까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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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2023. 8월호] 명상 네 꼭지(4) / 이원익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LA 지역에 살며 국제운송업을 하고 있다 명상 #25 2022. 6. 25 말 한 마디 어느 노총각이 오랜만에 친한 친구를 만나 맥주를 한 잔 하면서 푸념을 했습니다. “그 동안 잘 있었냐고? 말도 말게. 재수에 옴이 붙었는지 방금 겨우 파출소에서 풀려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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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꿈을 자주 꾸곤 했었는데, 그래서 선교 청원서를 여러분 쓰기도 했었는데, 용기와 결단력 부족으로, 시도조차 못 해본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치료차 나오신 수녀님께 제가 그랬습니다. “그만큼 계셨으면 충분합니다. 이제는 연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