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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누구?] 200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굿 詩 김초혜 그대 내게 오지 않음은 만남이 싫어서가 아니라 떠남을 두려워함인 것을 압니다 나의 눈물이 당신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감추어 두는 숨은 뜻은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얻을래야 얻을 수 없는 화염 때문임을 압니다 곁에 있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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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 - 전상순 200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야 놀랬재? 한밤중에 우는 女子는 무신 사연이 그렇게 많은 걸까. 미안해 언냐..평상시 씩씩하게 잘 살면서도 한 번쯤 그러구 싶을 때가 있는데 딱 언냐가 그때 걸려 든(?) 때문이지. 괜히 대전 가야 하는 언니 맘 심난하게 헌건 아닌지.. 지금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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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iG(Baram 님에 관해서...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잘 해결보셨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로 주의해야하고 신경써야 될 부분들이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 얘기를 하자면.. 저두 한 몇달 전이였습니다. 저는 길채서 잠수를 타고 있었공..(하루종일 회사일때문에 길채외에는 딴채널에 간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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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baram 최혜영 멀살1 신청해요~^^ 201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사댄스클럽 에버라틴 멀티살사 레벨1 신청 양식입니다.~ 제목목난에 닉네임과 본명을 적어 주세요~ - 닉네임 - 본명 - 성별 생년월일 - 입금하신 날짜 - 강사에게 바라는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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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오빠가 읽어주길 BARAM😍❤️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우오빠~!~! 오늘 정말 수고많았어요‼️‼️ 이번 5집노래 넘 좋은거아닝강ㅠㅜㅜㅜㅜ 역시 수록곡까지 다다다 좋아ㅠㅠㅜㅜㅜ😆😆 글구 오빠 노래실력이 계속 늘구이써 대박대박👍🏻👍🏻 특히 ‘어느새 우린’ 앞부분대박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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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에게 200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 장 4 황동규 쓸쓸한 길 화령길 어려운 길 석천(石川)길 반야사는 초행길 황간 지나 막눈길 돌다리 위에 뜬 말업슨 달 (그 달?) 등지고 난간 위에 눈을 조금 쓸고 목숨 내려놓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루카치를 만나면 루카칠 바슐라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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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AN BARAM AND ULSAN MON?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N 4-7 did you returned KOREA safely? How about yuor india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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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언냐가 보기를 BARAM💕1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아언닝💕💕지금 쯤 모하료낭? 영주는 도착 잘해쬬? 아닝가 무대하료낭?ㅎㅎㅎ 언니 무뿌무뿌해요 언니의 잠재된 끼를 모두다 방출해요💕💕알게쬬? 요즘 날도 추운디 따시게 입규 아프지 마요~~아프면 나도 켈룩 켈룩💨💨 진짜ㅠㅠ 언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