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 4일 연구실 방문 회원입니다.^^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파임님 31. 피터파파님 32. 쎄라비님 33. exile님 34. bloodbringer님 35. 오로라단테님 36. 피아테님 37. 오늘내일님 38. 물방울님 39. 하얀발자국님 40. 보노보노 41. 남극펭귄님 42. kingkong님(동행자1분) 43. 월검님 44. 아침산책님 45. 쿠쿠수무수님
-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키친 신천점 -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스테이크 키친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이후 스테이크를 먹으니깐 여기는 파스타 보다는 스테이크가 메인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긴 했어요.. 후훗.. '킹콩 스테이크(Kingkong steak grilled australian sirloin and tenderloin)' 예요.. 가격은 27,000원 이구요.. 최상급 안심과 등심의...
-
커리어정리#13) 90년대4대센터, `하킴vs유잉vs제독vs샥` 201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시끌벅적~, 더욱 매너넘치는 알럽~이 되길~~! I LOVE NBA~! 1990's TOP CENTER The DREAM vs KINGKONG vs The Admiral vs MDE 센터의 황금기, 90년대의 4대센터들입니다. 올라주원vs유잉vs로빈슨vs샥. 커즌스! 엠비드!, 어서좀 커라. *CAREER...
-
벙게>>>>>LION레스토랑 201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낯설군요~ 우선 베트남에 게시는 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이번 약1주일 예정으로 10월31일날 방문하게 된 kingkong입니다 카페에 가입한 지는 5년정도 되었고 약2년전 처음 베트남에 간 이후로 이번이 5번째 방문입니다 카페에 가입한지 처음으로...
-
축제의 마라톤이 아수장으로! 201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타까움] 축제의 마라톤이 아수장으로! kingkong 안타까운 117회 보스턴 마라톤 통산 132번째 출전하는 이번 보스턴 마라톤 대회는 2002년에 첫 출전하고 미 대륙 횡단 하던 해인 2010년 등 올해까지 11번째의 레이스였다. 2005년과 2008년에는 태극기를...
-
첫영작이에요 ^^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벌어지는일은 내가 앉았다 면으로닿는것은 의자 종업원이 주었다 나에게 아메리카노와 카야토스트를 I came in the kingkong cafe and ordered coffee &toast set. When I sat on the chair , the employee gave me americano & kaya toast. 수업은...
-
[엔짱] 이다해 웃고 또 웃고…"밤샘촬영도 거뜬!" 200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돕기 자선 바자회’에도 직접 참석했다. 이다해는 “연말이어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정신적인 여유가 생기면 개인적으로 꾸준히 도울 수 있는 사람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구 기자 kingkong@ 사진=임재범기자
-
무빙 세일 ( 컴퓨터 모니터, 모뎀, 라우터, 전기장판, 오일 히터, 등등)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쓰는 물건 몇가지 팔아 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카톡 아이디 kingkong121로 연락주세요. Product Retail Amount Selling Price XBox 360 Bundle (22 Games 4 Controllers) ~500+ 200 22 inch Monitor...
-
'킹콩' 스크린샷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 인트라링스는 2005년 연말 개봉 예정의 블록버스터 영화 ‘피터 잭슨의 킹콩(Peter Jackson’s KingKong)을 소재로 한 게임 ‘피터 잭슨의 킹콩’의 스크린샷을 추가 공개했다. 게임은 1인칭 인간 시점과 3인칭 킹콩 시점이 번갈아...
-
B.A.P ㅡ PUNCH 202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는 내게 기어 get down 인생의 꼭대기에서 외쳐 난 Round the clock 깨우쳐봐 난 다시 일어나 욕도 씹어먹는 이작도 산 Kingkong 다 내게 덤벼 세다 난 아직도 날 바라보는 네 그 눈빛들 속에 그런 걱정 따윈 지워주길 쓰러지지 않겠어, 틈을 보여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