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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사람 연제 -5-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색의 육질이며 굵은데 막질인 칼집 모양의 잎에 싸여 있다. 포(苞)는 길이 3~4cm로 칼집 모양의 잎과 같은 모양이나 초(齧)가 없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3~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리며 지름 3~5cm이고 연한 황록색이며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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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增類合 下卷 해석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레의 바퀴가 벗어나지 않게 비녀장을 잘 살피고, (196) 控(扌, 당길 공) 勒(革, 굴레 륵) 踶(足, 찰 제, 굽 제, 밟을 제) 齧(齒, 물 설, 깨물 설) * 말이 차거나 무는 것을 제어[控勒]하며, (197) 援(扌, 당길 원) 挽(扌, 당길 만) 諧(言, 잘 어울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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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감하군요.......[....] 200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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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簡體字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鸵 鴕 鸶 鷥 龀 齔 偬 傯 偻 僂 偾 僨 偿 償 兽 獸 减 減 凑 湊 勖 勗 匮 匱 厢 廂 厣 厴 厩 廄 啧 嘖 啬 嗇 啭 囀 啮 嚙 啮 齧 啸 嘯 堑 塹 堕 墮 够 夠 婴 嬰 婵 嬋 婶 嬸 崭 嶄 帻 幘 帼 幗 庵 菴 弹 彈 彩 綵 悫 愨 悬 懸 惊 驚 惧 懼 惨 慘 惬 愜 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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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てしまえば / 歌 ; 森田公一&トップギャラン 201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もなく豊かでもなく楽天家でもなく さりとてグレてしまうほど愚かしくもなく このままでいいわけないと硬い林檎を サクサクと齧ってた孤独の日々も 過ぎてしまえばみな美しい 過ぎてしまえばみな美しい 落ちてゆく夢をときに描いて女にもおぼれた 不幸が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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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ぎてしまえば / 歌 ; 森田公一&トップギャラン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もなく豊かでもなく楽天家でもなく さりとてグレてしまうほど愚かしくもなく このままでいいわけないと硬い林檎を サクサクと齧ってた孤独の日々も 過ぎてしまえばみな美しい 過ぎてしまえばみな美しい 落ちてゆく夢をときに描いて女にもおぼれた 不幸が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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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第三 譬喩品 六. 화택火宅의 비유 (5.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1) 화택의 상황, 譬如長者~變狀如是) ⓐ 2015.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死屍하야 骨肉狼藉커던 호랑야간 저작천답 제설사시 골육낭자 詛[저주할 저] 嚼[씹을 작] 踐[밟을 천] 踏[밟을 답] 嚌[맛볼 제] 齧[물 설] 狼[이리 낭] 藉[깔 자, 짓 밟을 적, 빌릴 차] 由是羣狗가 競來博撮하고 飢羸慞惶하야 處處求食하며 유시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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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구(口)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3-4 201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囒 깨물 설(囓)자는 깨무는 것도 입으로 하니까, 입 구(口)자에다가, 글자의 발음을 표시하는 깨물 설(齧)자를 했습니다. 깨물 설(齧)자는 예쁠 봉(丰)자 옆에 칼 도(刀)자를 하고, 글자 아래에 이빨 치(齒)자를 했습니다. 이빨(齒)로 칼(刀)로 자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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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의(衣,衤)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2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와 큰 대(大)자를 합해 보아도 맺을 계(契)자는 서로 관계 맺기를 표시하는 글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문설주 설(楔), 물 설(齧), 맑을 설(偰), 손에 들 설(挈), 닦을 설(揳)자들은 새길 갈(㓞)자나 맺을 계(契)자가 들어 있어서 ‘설’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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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금(金)자 부수에 나오는 글자들 9 201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부(聲符)로는 나라 이름 촉(蜀)자를 했습니다. + = 钃 음역자 설(䥹)자는 의부(義符)로 쇠 금(金)자에 성부(聲符)로 깨물 설(齧)자를 했습니다. 맺을 계(契)자는 예쁠 봉(丰)자에 칼 도(刀)자를 하고 큰 대(大)자를 했습니다. 예쁠 봉(丰)자는 관계 맺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