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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신석복 마르코를 기리며 201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품에 받아들이신 생명의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그가 순교하던 병인년 먼 충청도에서 태어난 강성삼 라우렌시오를 이 고장의 첫 본당신부로 부르시고 그가 태어난 지100년 되던 해에 명래 언덕에 웅장한 기와성전을 허락하시어 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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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목요일 23일째날 오늘의 묵상 200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묵상**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 다음으로 사제품을 받으신 분입니다. 한국의 세 번째 사제인 셈입니다. 1896년 서울의 중림동 약현 성당에서 강도영 신부님과 정규하 신부님과 함께 31세의 나이로 사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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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첫성당 명례성당 2015.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첫 신부 김대건 신부 두번째 신부 최양업 신부에 이어 세번째 신부이며 한국에서 서품된 첫번째 신부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가 1898년 명례에 부임함으로서 밀양 명례가 경남에서 첫번째성당이 되었고 현 밀양성당의 안태고향이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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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0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 다음으로 사제품을 받으신 분입니다. 한국의 세 번째 사제인 셈입니다. 1896년 서울의 중림동 약현 성당에서 강도영 신부님과 정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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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용산)신학교와 예수성심 성당 (원효로 성당)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강원도 횡성 풍수원 본당 주임 신부로 임명되어 선종할 때까지 47년간을 그곳에서 사목하였다. ▒ 강성삼(姜聖參) 신부 강성삼(1866~1903) 라우렌시오 신부는1882년 말레이반도의 페낭신학교에 유학하여 공부하던 중 1892년에 귀국, 새로 설립된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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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사 201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 11시 11시 16시 17 18 19 * 20 21 22 23 11시 11시 11시 11시 11시 11시 16시 24 25 26 27 28 29 30 11시 11시 11시 11시 11시 11시 16시 * 2일(토) 후원회원 미사 평생회원 생미사 * 9일(토) 평생회원 연미사 * 19일(화)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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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부의 명례언덕 Season 2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에 부임해서 열흘 동안 명례살이를 하고 있는 최진우 아드리아노 신부입니다. 복자 신석복 마르코 순교자의 삶과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사목활동이 깃들어 있는 성지로 불러주신 주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리며... 녹는 소금처럼 이곳 명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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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학생 교육의 재개 02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낭(Penang) 신학교 유학도 재개되었다. 블랑 신부는 1881년에 이내수(李迺秀, 아우구스티노, 1862~1900)와 강성삼(姜聖參, 라우렌시오, 1866~1903)을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있는 임시 조선 대표부로 보내 예비 신학생 공부를 하도록 하였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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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신석복 마르코를 기리며 201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품에 받아들이신 생명의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그가 순교하던 병인년 먼 충청도에서 태어난 강성삼 라우렌시오를 이 고장의 첫 본당신부로 부르시고 그가 태어난 지100년 되던 해에 명래 언덕에 웅장한 기와성전을 허락하시어 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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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례 성지 소개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나이 38세 때였고 아내와 세 자녀를 두었다. 현재 진영 성당 공원 묘지에 묻혀 있다.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 충남 홍산 태생인 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1866-1903년)는 1881년 일본 나가사키, 1882년 말레이시아 페낭 신학교에서 수학하고,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