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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떡 방앗간 강 씨네 4대 2부(2015/09/29)) 201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단히 준비를 해두었는데 멀쩡했던 제분기가 갑자기 멈춰버렸다! <2부 줄거리> 군산에서 전통 떡 방앗간을 하며 함께 사는 강씨네 4대. 집 근처에 사는 상우(33) 씨 큰 고모도 합세해 아침부터 떡을 만들고 포장하랴 온 가족이 분주하다. 진주 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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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팁입니다..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강씨네 정도는 아니었지만..) 화장실 쓰는게 좀 불편했지요..그리고 이집은 아침,저녁을 줍니다. 아침은 밥,반찬(맛은 런던 만큼은 아니었지 만 별로 없었어요..) 나오고요 저녁은 면류(국수 같은 거요..) 나옵니 다..침대도 괜찮은 편이었고..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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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쇠고기야채 찹쌀말이~~~ 201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강씨네 술꾼 집안 인줄 알겠네요~~ㅎㅎㅎ 요건 갠접시를 하나씩 준비해주기만 하면 그담은 각자 식성에따라~~ㅎㅎㅎ 자~~아~~하세요~~ 한입 가득 싸 드릴께요~~~ 요거~~하트 뿅뿅~~~ㅎㅎㅎㅎ 이유를 벌써 눈치 채셨나요~~~ 저 뒤에 울 막둥이 손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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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보양탕~ 냉이 닭볶음탕 201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강씨네 감자 사랑은 다들 아시지요~오늘은 고기가 넘 많아 살짝 생력할까~~했는데 생략했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어쩜 이리 포근하고 달콤하게 감자 맛나다는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사실 전 닭고기 보다 요 감자와 냉이 건저 먹는 맛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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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보양탕~ 냉이 닭볶음탕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강씨네 감자 사랑은 다들 아시지요~오늘은 고기가 넘 많아 살짝 생력할까~~했는데 생략했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어쩜 이리 포근하고 달콤하게 감자 맛나다는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사실 전 닭고기 보다 요 감자와 냉이 건저 먹는 맛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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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위한 일주일 국물 요리 202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강씨네는 다들 좋아하는 메뉴라 일주일에 이틀 연속 끓여 먹느 날도 많답니다~~~ 청국장 찌개는 청국장만 맛나면 되는지라~~ 준비한 재료~~신김치,두부,호박~~ 울 엄니가 만드신 청국장~~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한덩어리씩 꺼내서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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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춘천시장배 전국MTB강촌챌린저 대회결과(초급 마스터2부)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강씨네MTB 19 02:03:15.50 09:17:54.90 11:21:10.40 채범석 1305 M 안산바이크 20 02:03:34.60 09:18:18.20 11:21:52.80 정상기 1202 M 두원MTB 21 02:03:57.30 09:18:49.15 11:22:46.45 정윤흥 1397 M 팀제우스 22 02:04:06.30 09: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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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에서 201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가족과 처제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았다. 아침 9시에 출발하여 바다가 보이는 옥계 휴게소에서 삼척과 태백에서 출발한 일행이 만나 커피 한 잔 즐기고 삼척-양양간 고속도로를 타고 양양을 거 처 제2영동고속도로로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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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분께 전하는 김치만두와 부추만두~~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씨네~~~ 만두 귀신들이라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지라~~~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꼭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러니 당근 포스팅도 몇 번 한지라~~ 올릴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울 님들중 만두가 고프신분들도 계실것같아 살포시 올려요~~ㅎㅎㅎ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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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국물요리 201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강씨네는 다들 좋아하는 메뉴라 일주일에 이틀 연속 끓여 먹느 날도 많답니다~~~ 청국장 찌개는 청국장만 맛나면 되는지라~~ 준비한 재료~~신김치,두부,호박~~ 울 엄니가 만드신 청국장~~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한덩어리씩 꺼내서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