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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니 아니고 태훈이에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구 논현동불주먹.. 그리고 남동생이 홍대에 거주하심으로 인하여..) 아무튼 우리 태훈이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며 여러 상념에 잠길 수 있었던 이번 여행 너무 즐거웠다! 나에겐 개인적으로 태훈이가 그간 갔다던 그 어떤 맛집과 핫플들보다, 커다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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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틸리쵸 쏘롱라(8일차) : [BLUE SHEEP롯지~NIRVANA롯지~DHADHING LAXMI LEDAR롯지]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이부부 히말라야 틸리쵸 쏘롱라(8일차) 산행 일 시 : 2024년 4월 22일(화) 기상상태 : 네팔 맑음 산 행 지 : 네팔 구 간 : BLUE SHEEP롯지~NIRVANA롯지~DHADHING LAXMI LEDAR롯지 계 획 개 념 도 오늘은 BLUE SHEEP롯지를 출발... DHADHING LAX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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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산 : [시민도서관정류장~쇠미산~만남의숲~매봉이~불태령~백양산~유두봉~삼각봉~갓봉~냉정역]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이부부 백 양 산 산행 일 시 : 2024년 5월 16일(목) 기상상태 : 맑음, 바람 강 산 행 지 : 부산 구 간 : 시민도서관정류장~쇠미산~만남의숲~매봉이~불태령~백양산~유두봉~삼각봉~갓봉~냉정역 개 념 도 어제밤 비가 내리더니...오늘은 강원도 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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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龜 는 '구'자가 아닌 '귀'자가 맞는데...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배우고, 그렇게 쓰다가 1989년 3월1일부터 맞춤법 통일안으로 '~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이와같이 거북이를 나타내는 龜자도 옛날에는 '구'자나 '귀'자로 읽었습니다. 그러나 1919년 호적에 사용되는 인명용 한자 3,039자를 발표 하면서 龜자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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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누리길을 따라 남산공원으로 걸은 남파랑길(#32-31)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지로 오래전부터 고성 인삼이 재배되고 있다. 무이산 부포사거리 구미마을은 앞산의 형세가 거북이와 같고 마을의 위치가 거북이의 꼬리 부분이라 하여 거북 구(龜), 꼬리 미(尾) 자를 붙여 ‘구미’라 하였다고 전한다. 내부포마을 : 예전 5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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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틸리쵸 쏘롱라(4일차) : [피상(ECO COTTAGE 롯지)~Maya롯지~마낭(MARSYANGDI롯지)]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이부부 히말라야 틸리쵸 쏘롱라(4일차) 산행 일 시 : 2024년 4월 18일(목) 기상상태 : 네팔 맑음 산 행 지 : 네팔 구 간 : 피상(ECO COTTAGE 롯지)~Maya롯지~마낭(MARSYANGDI롯지) 계 획 개 념 도 오늘은 마낭까지 가는 날이다... 요즘은 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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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 : [북부마을정류장~대추봉~임도갈림길~대운산~상계봉~대운2봉~대운1봉~상대마을정류장]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이부부 대 운 산 산행 일 시 : 2024년 5월 11일(토) 기상상태 : 맑음 산 행 지 : 경남 양산, 울산 울주 구 간 : 북부마을정류장~대추봉~임도갈림길~대운산~상계봉~대운2봉~대운1봉~상대마을정류장 개 념 도 히말라야를 갔다와 아직 후유중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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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流谷, 忽本西, 城山上而建都焉. 추모왕, 위아련가부구. 응성즉위련가부구. 연후조도, 어비류곡, 홀본서, 성산상이건도언. 명을...따님이시니라, 추모왕께서 나를 위해 갈대를 연결하고 거북이를 띄워 다리를 놓아라, 라고 말을 하자마자 갈대가 연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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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남파랑길~걷고,먹고, 웃고 (부산 '24년 3월 27~29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동하여 거북이 등에 타다 ■열린 문 (안드레아스킬런작) 비가 와서 폐쇄 ㅠㅠㅠ 가지 말라면 더 가고 싶은 마음은 무슨 심뽀일까요 구름다리 건너는 포즈는 당당하게 행당님 판초가 바람에 휘날리네 ●부산국가지질공원 송도반도하부다대포층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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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기행 - 문경의 고개] 이화령梨花嶺 애환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구 도로를 갈아탔다. 최근에 들어서서 도로도 확장하고 포장도 하여 다소 다듬어졌다고 하나 타고 가는 승용차가 벌벌 떨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옛길 따라 각서리로 향하는데 갑자기 경사가 심한 고갯길로 돌변하여 마치 S자형으로 꼬불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