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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심산행 2010.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요... 대물급 참당귀 옆에는 오가피(가시가 아닌 민) 억수로.... 분위기 좋은 산에는 심은 커녕 약초도 안보이는 약초 고갈산.... 그래도, 하산 길에 우연히 만난 참당귀... 대물중에 대물입니다 좀 이른감이 있지만 또 언제 오겠어요... 그냥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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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3*남산 성곽돌기 야등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다 명품 카메라와 촬영기술이 제대로 궁합이 맞아야 환상적인 야경을 표현해 내는데~이건 영 아니올시다 다 20:40 고갈산님과 슈잔님이 나란히 걷는 모습을 찰깍! 20:47 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슈잔님~새로 산 카메라의 야경출사에 모델 돼주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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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서 어쩌지요~~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 13 화이트♡ 33 둥그리 53 14 동천(東天) 34 하늘에 54 15 해피 ^*^ 35 우리옷 55 16 까시김 36 현우할멈 56 17 벌말 37 고갈산 57 18 글고운 38 허브랜드 58 19 금바다 39 다 원 59 20 꽁이 40 60 앗~~ 돌아오는 토요일은(4월 11일) 특별회원님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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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도와 봉래산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햆을까? 길에는 그물이 깔린 길이 더러 있었다 짜서 삶은 그물을 말렸던듯 바닷가 구석구석에는 보세창고가 많았다 망게따러 고갈산엘 갔는데 돌아오는길은 너무 멀고 배고프고 목이 말랐다 그밑 바닷가를 한딧꼴이라 불렀는데 함지골이더라 지금 흰여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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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을 보고는 하염없는 눈물이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동에 다니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왔다 영화속에 나오는 태종대 용두산공원 남포동 국제시장 영도다리 영도 봉래산(옛날명 고갈산)은 우리부부가 부산에 살때 늘 왔다갔다했던 추억의 장소이다 우리부부는 부산영도 영선동 이웃에 살았는데 서로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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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웰빙둘레길-송도해안길&영도해안길-11월 1일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하던 곳이기도 하죠. **중리 해변에서 태종대까지의 산책로 입니다. 50,60년대 이 지역을 껌정산이라 불렀습니다.영도 고갈산이 완전히 민둥산인데 태종대 부근만 숲이 울창해 검은 숲(Black Forest)을 그렇게 부른것이죠. 그 시절,동네 어머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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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山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서 보면 세 봉우리의 구별이 잘 되지 않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굽어진 봉우리의 낮아진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고갈산 또는 고깔산으로 불리우는데, 한자어의 ‘沽渴山’․‘枯渴山’은 각각 목이 마른산, 마른 도마뱀의 산, 말라서 없어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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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를 다 가지면 행복하니? 202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을 구부리고 앉으며 다만 그 아이를 안아주었고 우리는 함께 짝의 집까지 걸어갔다.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고갈산 밑의 동네는 온통 루핑지붕 집이었고 생전 처음 가 보는 이상한 세계였다. 나는 못 들어가고 아버지만 들어갔는데 한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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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았고, 바다가좋았고 또 우리님들이 좋았다.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질수 있었으니 하루가 즐겁고 인생이 즐겁지 않았나.... 경춘선 회장님이하 고문님들, 그리고 리딩하셨던 상팔자님, 첫 새벽부터 버스 끌고와 우리님들 뒷바라지 해 주었던 푸들님, 그리고 봄날의 하루가 풍족했던 우리님들, 고갈산 모두 모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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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의 두번째 벙개.....ㅎ 200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이번에도 산행벙개에요........................ㅋㅋ 몸도 마음도 푸르르게 산으로 갈렵니다~~~ 장 소 : 영도에 있는 고갈산(봉래산) 일 자 : 11월 25일 시 간 : 9시 모임 장소 : 남포동 지하철역 영도 입구쪽 출입구 준 비 물 : 따뜻한 복장,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