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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6월 15일(일요일) 서경지역 2차순례 - 남양주 [봉선사] 찍고 공방 [토우]가서 도자기 만들어 봐요~- 강북지역 법우님을 위한 6호선 태릉입구역 경유 추가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선사 들어가는길 주차장에서 봉선사까지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싱그럽죠?? 근처에 광릉 수목원이 있어 사찰로 향하는 도로도 참 좋더라구요.. 나무들이 쭉쭉빵빵~~ ↓ 봉선사에 대한 안내문 입니다..클릭해서 큰 화면으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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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만든 Carl Ferris Miller(민병갈)의 한국의 수목 사랑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광릉 국립 수목원에 숲의 명예전당을 건립했다. 녹화를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현사시나무를 만든 세계적인 임목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평생 종자채집 등 나무와 함께 살아온 나무 할아버지 김이만옹, 전남 장성에 5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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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만든 Carl Ferris Miller(민병갈)의 한국의 수목 사랑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광릉 국립 수목원에 숲의 명예전당을 건립했다. 녹화를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현사시나무를 만든 세계적인 임목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평생 종자채집 등 나무와 함께 살아온 나무 할아버지 김이만옹, 전남 장성에 5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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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만든 Carl Ferris Miller(민병갈)의 한국의 수목 사랑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광릉 국립 수목원에 숲의 명예전당을 건립했다. 녹화를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현사시나무를 만든 세계적인 임목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평생 종자채집 등 나무와 함께 살아온 나무 할아버지 김이만옹, 전남 장성에 5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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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과 신도비, 그리고 수양대군과 한확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릉수목원이다. 그곳 숲길의 청신한 기운이 늘 푸름의 산소를 뿜어내기 때문이리라. 광릉에 들어서서 홍살문을 지나가게 된다. 거길 지나치면서 세조의 어린 조카 단종의 애통한 슬픔이 먼저 떠오르는 건 비단 필자만의 사고는 아닐 것이다. 정자각丁字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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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의 무언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사찰이 아니었다. 봉선사는 광릉 수목원을 대표하는 고승과 고목과 함께하는 태고의 산사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카메라로 이 살아온 역사를 담기에는 너무나 작고 랜즈 또한 작았다. 우리가 살고있는 곳에서 멀지않은 산사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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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에서보내는편지 200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 사찰인 송광사의 천자암 입구에 세워진 쌍향수는 고려 중기 보조국사 지눌이 사용하던 곱향나무 지팡이가 자란 것이다. 보조국사가 중국 금나라에 갔다가 왕비의 불치병을 고쳐준 인연으로 왕자 담당을 제자로 삼아 귀국하는 길에 천자암에 올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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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에서 불교를 읽다 14-7대 세조 광릉(1) 200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릉내’로 불리는 것은 광릉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의 국립수목원이 여기에 자리 잡은 이유도 광릉 덕분이다. 세조는, 살아서...화신, 치솟는 신권을 누르고 왕권을 강화한 제왕, 궐내에 사찰을 두고 스님을 궁으로 초대해 설법을 들은 호불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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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만든 Carl Ferris Miller(민병갈)의 한국의 수목 사랑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광릉 국립 수목원에 숲의 명예전당을 건립했다. 녹화를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현사시나무를 만든 세계적인 임목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평생 종자채집 등 나무와 함께 살아온 나무 할아버지 김이만옹, 전남 장성에 5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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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 김 준 선 202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장하여 광릉이라 이름 짓고 세조의 명복을 비는 사찰로 삼아 선왕을 받든다는 뜻으로 봉선사라 이름을 바꾸었다. 봉선사에는 정희 왕후가 심었다는 느티나무가 아직 살아있었다. 모진 세월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점잖고 품위 있는 모습으로 살아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