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부마 항쟁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볼수없게 죽인사람도 많았습니다 몆천 몇심만을 죽여서라도 투쟁운동을 진압하라고 한 분이시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재현되지 못했던 부분 1.신군부의 5.17군사정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광주 시민들이 시위를 벌인 동기를...
-
7월 24일(토) 대한문 기자회견 및 대한문 - 광화문 1인 시위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망자 600여명을 초과할 기세입니다. 625이후 최대 사망자가 나오는 대 참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것은 문재인 정부의 오점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후손들로부터 비난을 받을지 모릅니다. 하루빨리 예방백신접종을 중지...
-
중국공산당 북한살인 독재 추종 문재인 반대한민국 세력의 코로나 대국민사기극에 대항하는 시위를 시작합니다. 202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망자 600여명을 초과할 기세입니다. 625이후 최대 사망자가 나오는 대 참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것은 문재인 정부의 오점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후손들로부터 비난을 받을지 모릅니다. 하루빨리 예방백신접종을 중지...
-
<대한민국의 영웅 고 백선엽 장군 서거 1주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7월 10일(토) 12시 대한문 기자회견, 2시 서초동 대법원 집회 202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망자 600여명을 초과할 기세입니다. 625이후 최대 사망자가 나오는 대 참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것은 문재인 정부의 오점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후손들로부터 비난을 받을지 모릅니다. 하루빨리 예방백신접종을 중지...
-
일베나 수꼴들이 왜곡하는 5.18민주화 운동 반박 201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00명이었으니 시민군 사망자수는 160명에서 400명 사이가 될것이다. 10. 5.18광주민주화운동당시 죽은 광주시민 사망자수는? 알수없다.. 공수부대원들은 처음부터 사상자수를 은폐하기 위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로 트럭에 싣고 아무도 모를곳에...
-
일베나 수꼴들이 왜곡하는 5.18민주화 운동 반박 201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00명이었으니 시민군 사망자수는 160명에서 400명 사이가 될것이다. 10. 5.18광주민주화운동당시 죽은 광주시민 사망자수는? 알수없다.. 공수부대원들은 처음부터 사상자수를 은폐하기 위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로 트럭에 싣고 아무도 모를곳에...
-
1980년 5월18일 폭동이라 불리던 그 곳...광주~!!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군부독재 타도를 외칠 때도 사랑받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하여 노동운동의 시위가 있을 때도 사랑받았던 노래입니다. 386세대, 그들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과 함께 격동의 80년대를 거쳐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듯...
-
7월 17일(토) 12시 대한문 1인 기자회견, 서초동 대법원 집회 취소, 1인 시위로 대체합니다.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망자 600여명을 초과할 기세입니다. 625이후 최대 사망자가 나오는 대 참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것은 문재인 정부의 오점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후손들로부터 비난을 받을지 모릅니다. 하루빨리 예방백신접종을 중지...
-
친일파 국회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급할 수 있고, 희생자 중 계속 치료를 요하거나 상시 개호 또는 보조장구의 사용이 필요한 자에게 치료와 개호 및 보조장구...삭제됐다. 또한, 피해자 보상을 전제로 하고 있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과는 입법 취지가 전혀 달라 '1인당 4000만...
-
R.O.K ARMY K511 #13275 [1/35 ACADEMY MADE IN TAIWAN] (AFV클럽 재포장판)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때에 많은수가 노획(?) 되어 시민군의 발로 이용되었다] 주로 화물 및 인원의 운송용으로 사용되며, 최대 적재 인원은 20명으로 그 이상은 안전상의 문제로 태우지 못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훈련시나 비상시에는 무시하고 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