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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수혜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희건설(035890) 선도전기(007610) 세종공업(033530) 에넥스(011090) 유니슨(018000) 이건산업(008250) 이앤이시스템(065160) 일진전기(015860) 케너텍(062730) 퍼스텍(010820) 한국코트렐(009440) 한솔홈데코(0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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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구 온난화 방지 협약인 '교토의정서' 실행안이 타결되었는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말해 보라 200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지구 온난화 방지 협약의 문제도 세계 보편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고 견지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근본적인 문제부터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교류와 협력이 선행시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 제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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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률의 송광사 해우소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2015년을 정점으로 ’온실가스‘를 대폭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경고를 한 바가 있고, 또한 ’교토의정서‘에 따라서, 2013년 이후에는 우리 대한민국도 의무감축 대상국이 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2006년 3월 24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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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관련-탄소배출권사업 실천 요령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탄소배출권사업 실천 요령 저자: 김종호, 송인성, 정창복, 최병철, 김건중, 이부귀, 이근선, 이경주 공역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부 ISBN No. : 978-89-7598-734-2 발행년도: 200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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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의정서와 부시의 이원론적 태도 200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쿄토의정서와 부시의 이원론적 태도 경칩(驚蟄)인 지난 3월 5일을 전후해서 영남 해안과 강원 동 부 지방에 유래 없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37.5㎝의 적설량을 기록한 부산은 1904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01년 만에, 울산은 74년 만에, 포항은 63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