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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보험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가면...아이구~우리아들 왔는가~~~!!두손 번쩍 들고 반기시곤 서른 한참 넘은 아들 엉덩이를 투덕거리며 허리를 감아안고서...시골사는 엄마가 명절에 서울에서 내려온 아들 맞이하는줄.... 어쩌나 보려고 일부러 집에 안들어가 본적도 있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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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님과 함께 했던 [희망나누기] 이벤트 늦은 후기 올립니다! ^^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어쩌나~ ㅋ 지난 여름, 해바라기 촬영장 방문때, 길이 험하여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는 지침을 돌렸더니 " 어머! 뭐야~~ 구두를 신어야 키가 커보이는데 어떻게 해요?? ㅠㅠ" " 아아,, 어떠케~~~ 노란 원피스 입으려고 일부러 사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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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여자들! 당신도 혹시 철벽녀? 201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척 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 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 (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 이가 어택해 올 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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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푸페 럽씩걸!!!!!!!!!!!!!!!!! (플카제작방법도 포함!!) 201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그냥 오려서 붙였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서론?? 그.리.고!!!!!!!!!!!!!!! 이걸 들고 갔습니다!!!!!!!!!!! 올푸페에~~~~~~~호후↗!!!!!!!!!! 알바 끝나자마자 집와서 세수하고 화장 빠르게 하고 바로 출발!!!!!!!!!!!!!!!! 맥주때문에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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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가 시누이네 먹일 고기 심부름까지 해야하나요?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실 처음 글을 쓸때는 단단히 혼쭐을 내고 고쳐살아야지 이런 마음이었어요. 막장 시댁...말 안하기로 입맞춘 것도 재수없고. 그래놓고 아무일 없는 척 내 엄마에게 사과하라. 날 얼마나 우습게 봤기에... 님들 말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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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가 시누이네 먹일 고기 심부름까지 해야하나요?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실 처음 글을 쓸때는 단단히 혼쭐을 내고 고쳐살아야지 이런 마음이었어요. 막장 시댁...말 안하기로 입맞춘 것도 재수없고. 그래놓고 아무일 없는 척 내 엄마에게 사과하라. 날 얼마나 우습게 봤기에... 님들 말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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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여자들! 당신도 혹시 철벽녀?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척 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 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 (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 이가 어택해 올 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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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연애를 못 할까?? 이유가 뭐지? (스압) 201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척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이가 어택해올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대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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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무서운 사나이 [35 회] 202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은 그냥 불에 태워 죽이는게 제일 좋네." 그는 혈영충이 완전히 연소 돼 재가 될 때까지 그렇게 촛불에 태웠다. "이제 가주께서 일어나실 수 있는 겁니까?" 그 모습을 이제까지 조용히 지켜보던 서문령이 초관염에게 조용히 물었다. "이제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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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나 그리고 김풍돌) 살아있다 ! 그것만으로도 훌륭하다 !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가면..그걸로 끝..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따윈 오지 않더군요 ㅋㅋㅋ 근데 다행인게.. 전화왔어도 일 못구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전 세상에서 전화 통화가 젤 무섭습니다 ㅠ 악 ㅠ 저처럼 전화 울렁증 있으신분 …? ㅠ 암튼 레쥬메 돌리는거..몇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