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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차 납치 여러가지 사건 (스크롤 압박;)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병원에 갔는데 진료 기다리며 앉아계시는데,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께 말을 걸어오더랍니다. 진료 받으러 오셨냐는둥, 어디 사시냐는둥, 자녀랑 같이 사냐는둥, 등등... 대꾸 쪼금 해주고 할아버지 진료 받고 나오시니까 그남자가 아직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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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에 게시물[회원님들 께서 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부제:이종미스테리극장 part1.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서 병원이라도 데리고 갈까해서 쫒아갔는데 제 발자국소리에 놀랐는지 벌떡일어나서 산속으로 가더군요..다행히 척추를 다친것 같진 않았는데 한쪽다리는 부러졌는지 여전히 못쓰고 있었죠...아무튼 이상한 사명감에 그 고양이를 꼭 치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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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에 게시물[댓글보니 사진을 빼달라는요청이 많아 직접수정!]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서 병원이라도 데리고 갈까해서 쫒아갔는데 제 발자국소리에 놀랐는지 벌떡일어나서 산속으로 가더군요..다행히 척추를 다친것 같진 않았는데 한쪽다리는 부러졌는지 여전히 못쓰고 있었죠...아무튼 이상한 사명감에 그 고양이를 꼭 치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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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의 게시물[회원님들 께서 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부제:이종미스테리극장 part1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서 병원이라도 데리고 갈까해서 쫒아갔는데 제 발자국소리에 놀랐는지 벌떡일어나서 산속으로 가더군요..다행히 척추를 다친것 같진 않았는데 한쪽다리는 부러졌는지 여전히 못쓰고 있었죠...아무튼 이상한 사명감에 그 고양이를 꼭 치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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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여기저기서 퍼온 글들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이 남자(뻐꾸기 아저씨)는 여자로부터 구타당한 뒤 정신병을 앓게 됐고 자신을 이렇게 만든 여자를 찾기 위해 여학생들만 상대로 이같은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나돌았다. [1]특히 인터넷 상에는 창원의 한 여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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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취준생 분투기 (2021 매일 시니어문학상 수상작/긴글주의)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건물 안에 들어선 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가슴이 조이고 아팠다. 남자 직원이 청소도구는 창고에서 알아서 갖다 쓰고 구역은 사무실 1층 현장직원용 남자 화장실과 화장실 옆 비상계단 1층부터 8층까지, 그리고 지하 2층부터 B 7층까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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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늑대에게 11 - 20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토랑 건물을 쳐다본 후 안으로 들어갔다. 보디가드 3명에게 둘러싸여 아빠가 계신다는 5층에 다달았을 때....................................... 타앙--------!!!!! 쨍그랑---- 쨍그랑----- 와장창창---------!!!! " 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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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에 게시물[회원님들 께서 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부제:이종미스테리극장 part1.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서 병원이라도 데리고 갈까해서 쫒아갔는데 제 발자국소리에 놀랐는지 벌떡일어나서 산속으로 가더군요..다행히 척추를 다친것 같진 않았는데 한쪽다리는 부러졌는지 여전히 못쓰고 있었죠...아무튼 이상한 사명감에 그 고양이를 꼭 치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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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KE.대한항공]북인도.네팔(8월1일~11일/10박11일)신청하세요 201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 병원 이용 시 진단서 및 치료 영수증 원본을 가져오셔야 보험 처리 가능 * 도난 사고 시 현지 경찰서의 확인서(폴리스 리포트)가 있어야만 보험처리 가능 * 휴대품 손해는 최대 50만원이며 (만 1세~14세,만 70세~79세는 최대 20만원) * 현지에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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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때문에 한국사람 수십명이 죽을뻔한 최근 방화사건 ... 201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9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0대 남성 1명이 중태에 빠진 것을 비롯해 2명이 다치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중태에 빠진 28살 안치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