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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지맥_134번째]..마음도 씻겨주려나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맥의 기산에서 온 황학지맥의 끝봉인 죽곡산을 바라보며 끝나는 도상거리 34.7km의 산줄기를 청룡지맥이라 하며 금호강의 우측 분수령이 된다. 강창교에서 1.5km정도 제방둑을 따라 내려가면 금호강이 낙동강에 합수되고 황학지맥이 끝나는 합수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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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와서~~ 201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는 저수지 역활을 하던 곳인데 이름도 근사하게 호수라고 붙이고~~^^* 마장호수 출렁다리길이는 220m~~ 파주시에서 감악산...빼앗아왔습니다. 그곳만 돌고오기에는 너무 짧은것 같아서 둘레길을 조금 병행키로~~ 지난번 홀로 다녀온 노아산 둘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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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마장호수 출렁다리, 아세안자연휴양림, 장욱진미술관 소풍간날 (풍경 1) 201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이 기산저수지, 이곳 만큼은 저수지로 오래 오래 남기를 바라며 말머리고개(마두령)을 넘어 장흥유원지로 넘어갑니다. 장흥유원지는 예전 일영 송추 장흥으로 불린 곳, 90년대 초반 토탈미술관이 개관하고 일산 백마역에 있던 화사랑이 옮겨 오면서 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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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떠나는 힐링 여행지들. (6곳)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레길은 광탄면 마을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공간들이라 더 특별하다. 이 외에도 고령산, 박달산의 둘레길등과 주변에...마장계곡 → 파주힐링캠프 (구 유일레저) → 마장호수 → 기산저수지 (경기도 양주) 제2코스 (등산로) 코스 안내 : 보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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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봉수산.내상산은 제외한 트랙입니다) 9.64km(90816) 201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사기산(任射岐山)이라고도 나오며, 백제의 오방 가운데 서방(西方)을 관할하던 방성(方城)이었다. 백제 의자왕 20년(660년) 나 · 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가 멸망한 뒤, 귀실복신과 도침의 주도하에 임존성과 주류성(周留城)을 근거로 모여든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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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산(加郞山307m).원수봉(讐峰404m).덕령산(德領山350m).하늘봉(389m)/경기 포천 202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리 저수지 인근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최익현 선생 생가터, 최익현 선생과 손자 최면식 선생을 기리는 채산사, 신라의 명신 최치원을 기리는 청성사 그리고 최면식 선생의 묘소 등이다. ■덕령산(德領山350.1m)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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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산(加郞山307m).원수봉(讐峰404m).덕령산(德領山350m).하늘봉(389m)/경기 포천 202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리 저수지 인근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최익현 선생 생가터, 최익현 선생과 손자 최면식 선생을 기리는 채산사, 신라의 명신 최치원을 기리는 청성사 그리고 최면식 선생의 묘소 등이다. ■덕령산(德領山350.1m)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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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지맥 2구간(지안재~오도봉~삼도봉 ~투구봉~팔량재~오봉산~연비산~도장마을)17.65km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시다 둘레길 제2구간이 끝나는 인월에서 풍천을 만나 광천이 되고 산내에서 만수천을 만난 다음 마천에서 덕전천을 만나 임천이 된다. 람천은 지리산의 중심 물줄기이다 두류전지를 보면 "동천은 정령 아래에서 흘러나와 운봉읍을 지나 북쪽으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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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동쪽의 웅석봉 능선을 남북으로 종주하다. (대장마을~ 기산 ~ 웅석봉 ~ 덕천지맥 갈림 ~ 이방태극갈림 ~ 수양산 ~ 시무산 ~ 사리마을) 201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저수지를 잡목 사이로 봅니다. 09:48 그러고는 우측으로 동촌삼거리를 지납니다. 우리는 좌틀하고.... 십자봉과 둔철산 그리고 그 뒤로 한우산과 자굴산. 남강지맥과 진양기맥의 큰 차이점이 숨어 있는 곳이죠.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바로 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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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지맥 1구간(신주고개~한강봉~은봉산 ~ 소사고개 ~ 하오고개 ~ 노아산 갈림 ~ 노고산 ~ 신천서지맥 갈림 ~ 수르레미고개 ~ 비학산 갈림 ~ 웃말고개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묘를 지나.... 09:31 소사고개입니다. 좌측으로 기산저수지가 보이고.... 98번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아 잽싸게 건넙니다...숲으로 되어 있어 들머리 찾기가 아주 애매했습니다. 지금은 둘레길 조성으로 알바할 염려 전혀 없는 아주 멋진 길이...